기사 (4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수원] “하나님이 우릴 위하시는 세계, 그게 믿음", 이봉춘 목사 성경세미나 성료 [수원] “하나님이 우릴 위하시는 세계, 그게 믿음", 이봉춘 목사 성경세미나 성료 기쁜소식수원교회는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를 주제로 ‘이봉춘 목사 성경세미나’를 개최했다.벚꽃에 이어 연산홍, 철쭉, 사과나무꽃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4월, 모든 사람을 구원하길 원하는 하나님의 뜻은 형제자매들의 가족, 이웃, 실버대학, 다문화가정, 가판전도로 만난 새로운 사람 2백여 명을 성경세미나로 불러 모으셨다.기쁜소식수원교회 임민철 목사의 사회, 첫날 기쁜소식분당교회 김재홍 목사의 기도를 시작으로 성경세미나가 시작됐고, 합창단은 찬양 연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강사 이봉춘 목사(기쁜소식수 국내 | 김혜숙 | 2024-04-25 15:58 [중아공] 대통령 국가 프로젝트 마인드교육 첫 걸음을 내딛다. [중아공] 대통령 국가 프로젝트 마인드교육 첫 걸음을 내딛다. 지난 2월 7일 중아공 대통령궁 시네마(cinema) 홀에서 열린 중아공 '포스탱 아르캉즈 두아데라 (Faustin Archange TOUADERA)' 대통령 국가 프로젝트로 지정된 마인드교육 발촉식이 있었다.이후 4월 15일부터 18일 4일간 같은 장소에서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한 37명의 고문장관 그리고 국장들이 박옥수 목사의 “MIND EDUCATION”교재 바탕으로 마인드교육을 진행했다.이 일의 시작은 마인드교육의 중요성을 깨달은 한 장관의 열정에서 시작되었다. 지난 2023년 7월 한국 월드캠프를 참석했던 대 선교 문화 교육 | 신성욱 | 2024-04-22 13:46 [태국] 태국 거주 미얀마인에게 새로운 희망을 심어준 성경세미나 [태국] 태국 거주 미얀마인에게 새로운 희망을 심어준 성경세미나 4월 14~16일까지 기쁜소식방콕교회는 태국 거주 미얀마 사람들을 위한 성경 세미나를 개최했다. 몇 년째 지속되는 미얀마 내전으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거나 생활고를 겪고 생명의 위협을 받는 미얀마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로 인해 하루에 1만 명 넘는 사람들이 태국 국경을 넘어 피난민으로서의 힘겨운 삶을 버텨가고 있다. 이번 성경세미나는 그들의 가난한 마음에 하나님의 복음이 임해 세상에서 가장 복된 사람이 되는 시간이었다.매일 참가자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달래주는 새노래합창단의 아름다운 찬양과 태국 링컨하우스 학교의 학생들의 밝은 아시아 | 강민애 | 2024-04-23 10:30 [라이프] 나는 세상의 빛이라 [라이프] 나는 세상의 빛이라 나는 필리핀으로 해외 봉사를 다녀왔다. 해외 봉사를 가게 된 이유는 내가 느끼지 못한 다른 세계의 행복을 느끼고 싶고, 또한 나 자신을 변화시키고 싶어서였다. 나는 중학교 2학년 때 루푸스라는 희귀난치성질환을 앓았다. 학업을 중단하고 병원에서 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치료를 받았다. 처음에는 병원에 입원하면 금방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나의 몸은 점점 더 나빠져만 갔다. 하루는 계속되는 치료로 죽음의 문턱 앞에 섰고, 죽음은 내 마음을 공허함과 어두움으로 가득 채웠다. 그때 비로소 하나님을 간절하게 찾았다. 평생 라이프 | 글 | 백영광(필리핀 단기선교사) | 2024-04-23 15:11 [라이프] 나를 비우고 새 마음을 받다 [라이프] 나를 비우고 새 마음을 받다 어른이 되면 ‘잘’ 살고 싶었지만 대학교 진학부터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흔히 말하는 명문대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다니던 대학에 적응하지 못했다. 휴학하고 다시 도전했지만 생각만큼 결과가 좋지 않았다. 다시 학교로 돌아가기까지 시간이 남아 있어서 돈을 벌기로 했다. 매일 5시간을 자고 12시간씩 일했다. 두세 달 이런 생활이 반복되다 보니 돈은 벌지만 몸도 마음도 지쳐갔다. 그러다가 해외 봉사를 추천받고 케냐로 갔다. 케냐에 간 지 두 달째 접어들었을 즈음, 여러 가지 생각이 나를 괴롭혔다. 생각했던 것보다 행복하지 않았고, 라이프 | 글 | 김하은(케냐 단기선교사) | 2024-04-23 13:13 [피지] 복음을 향해 달려간다! 라우토카 박영선 목사 성경세미나 [피지] 복음을 향해 달려간다! 라우토카 박영선 목사 성경세미나 지난 4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기쁜소식라우토카교회에서는 박영선 목사를 초청해 성경세미나를 개최했다. 첫날, 박영선 목사는 주일오전예배에 모인 성도들 앞에서 말씀을 전했다. 요한일서 3장 말씀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어떤 음식이든지 김치와 같이 먹으면 어울리는 것처럼, 예수님은 김치처럼 어떤 사람이라도 다 어울립니다."라며 소망의 말씀을 전했다. 말씀을 들으며 성도들은 마음이 살아났으며, 저녁부터 시작되는 성경세미나에 많은 사람들을 초청하기 시작했다.22일 오전에는 모 오세아니아 | 강은성 | 2024-04-25 15:32 처음처음이전이전123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