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간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놀러도 개떡 같은데 가고..
목사님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학생들끼리 있으면 분위기가 산만해져요
여름수련회때도 그거때문에 좀 분위기가 상막하고 연예편지가 왔다가는 둥 했는데 울 교회에서 그런 짓 하니까 좀 그렇네요.
종의 뜻이고 하나님 뜻이지만 이런 거 좀 참고해서 겨울수련회땐 더 좋게^^
근데 이번에도 놀러가요?
(놀러가는 거 돈만 아깝고 재미도 없어요. 허무해요~~
재미있는 곳도 잘 모르니까 놀러가는 맛도 없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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