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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준비한 트루스토리는 남편이 목사 였는데, 어느날 제대로 구원을 받고 난 뒤
어떻게 사는지를 지켜보는 한 아내의 이야기가 묻어납니다.
장신용 목사는
목회 8년차 교회 문을 닫았다. 그리고, 도마동 모친이 전해주는 "기쁜소식"을 읽고
복음에 빨려들었습니다.
구원을 받고, 기쁜소식한밭교회에 머물렀습니다.
그리고 저 멀리 미국의 후배 목사가 연결되어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이 복음은 지금 매마른 심령에 파고들어가고 있습니다.
(수양관 전경)
http://blog.naver.com/wta333/120166056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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