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유명 연예인들이 많이 출연하는 방송이여서 태국의 젊은이들이 많이 시청하고 있고, 현재 중국에서도 방영되고 있는 방송이다.
첼리스트 문한나와 테너 훌리오가 태국어로 칸타타초청 인사를 간단하게 하였고, 한국사람이 태국어를 하니 관계자들이 더욱더 반겨주었다.테너 훌리오가 노래를 불렀다. 노래가 끝나자마자 그 안에 있던 모든 관계자들의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앵콜로 ‘렛 잇 스노우’ 한 곡을 더 불렀다.합창단원들을 실제로 만난 나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IYF활동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간단한 인터뷰 후 합창단원들은 2월1일, 2일에 있을 크리스마스 칸타타에 방송 관계자들을 초청하였다.저작권자 © 굿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