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둘째 날, 아르헨티나의 라이쳐스와 울산 링컨의 러시아 문화공연 깔린까로 오전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오전에는 피곤한 학생들의 심신을 풀어주기 위한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공연과 댄스 배우기 시간이 있었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잠시나마 춤을 주면서 자신의 틀에서 벗어나 음악에 맞춰 재미있는 댄스를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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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둘째 날, 아르헨티나의 라이쳐스와 울산 링컨의 러시아 문화공연 깔린까로 오전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오전에는 피곤한 학생들의 심신을 풀어주기 위한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공연과 댄스 배우기 시간이 있었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잠시나마 춤을 주면서 자신의 틀에서 벗어나 음악에 맞춰 재미있는 댄스를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