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고 성에서 술을 파는 기생 라합. 사는 것이 너무 힘들고 괴로웠지요. 그때 들려온 이스라엘 백성들의 이야기는 라합에게 새 마음을 품게 했어요. 그때부터 라합은 겉모습은 여리고 사람이지만 마음은 이스라엘 백성이 되었어요. 마음을 바꾸고 구원을 받은 라합은 지금 우리에게도 우리 자신을 믿는 마음을 버리고 예수님의 마음을 받아 살라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저작권자 © 굿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키즈마인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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