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월드문화캠프 자원봉사자 뒤풀이 캠프
[부산] 월드문화캠프 자원봉사자 뒤풀이 캠프
  • 신은비 기자
  • 승인 2014.07.26 14: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도 뒤풀이 캠프

월드문화캠프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뒤풀이 캠프가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 동안 제주도에서 열렸다.

 
 
월드문화캠프 대회장인 박영준 목사는 이번 캠프를 위해 희생한 여러분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또한 IYF 부산지부 유양 자문위원장은 계속 IYF와 연결이 돼서 이후에 굿뉴스코 해외봉사 프로그램도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비행기 타는 것을 시작으로 국토 최남단 마라도, 바비큐 파티, 카트, 곽지 해수욕장 등 관광과 음식을 보면서 자원봉사자들은 한 번 더 IYF에 마음을 열 수 있었다.

 
 
 
 
관광 이외에도 아침과 저녁 시간에는 그룹별로 모여 성경공부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세기를 읽고 돌아가면서 느낀 점을 얘기하면서 자원봉사자들은 월드문화캠프 동안 궁금했던 하나님이나 마인드 강연에 대한 의문점 등을 해소할 수 있었다.

 
 
2주 동안 월드문화캠프를 위해 수고 했던 자원봉사자들은 제주도 뒤풀이 캠프를 통해 몸과 마음이 쉴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