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건강과 믿음의 세계가 기쁜소식진주교회에서 열리다!!!
[진주]건강과 믿음의 세계가 기쁜소식진주교회에서 열리다!!!
  • 최수창 기자
  • 승인 2014.09.27 00: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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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소식진주교회에서 9월 22일 부터 허인수목사(기쁜소식강동교회)를 초청하여 성경세미나를 가졌다.

▲ (사회 안계현목사)


 

 

 

 

 

 

 

 

 


▲ (진주 5060합창단)


















 


















▲ (강사 허인수목사)


















강사목사는 백혈병과 임파선암, 비장암을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이겨냈다.
세번의 암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한 이야기를 전했다.

허인수목사는 잠언 18장 14절 " 사람의 심령은 그 병을 능해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 는 말씀을 전하면서 이번 성경세미나를 통해서 암을 기뻐하고, 고난을 기뻐하며, 어떤 일에도 항상 기뻐 할 수있는 새로운 마음을 만들어 주신 하나님을 시간시간 힘있게 증거했다.

백혈병에서 나았지만 두번재로 임파선암이라는 것이 찾아 왔을 때, 절망 속에 빠지면서 하나님을 원망했는데, " 구원받은 성도들이 구원을 빼앗길 걱정은 절대 안하며, 혹 빼앗아가도 어떻게 구원 받는지 정확하게 알기 때문에 다시 구원 받으면 되듯이, 백혈병이 나은 그 믿음으로 임파선암도 나으면 된다 " 는 교제를 받고 임파선암을 나은 간증을 하였다.

"여러분 건강한 사람도 하루에 약 천개에서 오천개의 암세포가 생긴다고 합니다.
그러나 NK세포라는 것이 암세포를 잡아먹기 때문에 암에 걸리지 않습니다.
암이 걸렸다는 것은 NK세포가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현대의학이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로 암을 맞서 보지만 근본적인 채료를 하지 못하는 이유는 NK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세계에 들어가지 못해서 입니다."
허인수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이 마음을 건강하게 하며 NK세포를 활성화 시킨다고 말했다.

 


















▲ (진주 3040합창단)


















 


















 


















둘째날 허인수목사는 "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여러분!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까?  한 숨 쉴 날이 훨씬 더 많은데 어떻게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까?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다면 항상 기뻐 할 수 있는 세계가 있는 것입니다. "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좋은 일 앞에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암이 걸리면 괴로워하고 고통하는데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기뻐할 일로만 기뻐하고 즐거워 한다면 참된 믿음이 아니며 암이 걸려도 기뻐 할 수 있어야 항상 기뻐하는 것이라고 했다.

마태복음 8장 1절에 나오는 문둥병자를 이야기 했다.
" 문둥병자가 예수님의 마음을 몰랐기 때문에 ' 주여 당신이 원하시면 저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 ' 라고 말했고 예수님은 '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고 대답했습니다.
이 말씀이 여러분들에게 하시는 말씀이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

허인수목사는 요한복음 11장 4절 나사로가 죽게 되었을때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성도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새벽빛과 같이 일정하기 때문에 (호세아 6: 3)
오늘날 우리에게도 병을 주시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기뻐할 수 있다고 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모든 이들의 마음에 항상 기뻐할 수 있는 믿음이 창조되는 시간이었다.

 


















 


















셋째날 허인수목사는 마가복음 12장 1절과 느헤미야 13장 5절 이하의 말씀을 전하면서 포도원 주인은 농부들에게 포도원을 세로 주고 먼나라로 가서 때가 이르매 농부들에게 포도원 소출 얼마를 받으려고 한 종을 보내는데, 소출 얼마를 받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농부들의 감사를 받기 원하는 것이 포도원 주인의 마음이며,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드리는 성도들이 십일조가 굉장히 중요함을 강조했다.
" 여러분 사람이 먹는 것도 단계가 있습니다. 마음도 무엇을 먹어야 합니다.
원망, 불신, 슬픔 같은 것을 먹어야 하는게 아니라 소망, 믿음, 사랑, 감사하는 마음을 먹어야 합니다. "

창세기 41장 말씀을 보면 어느날 바로왕이 꿈을 꾸었는데, 하수에서 올라온 아름답고 살진 일곱 암소를 흉악하고 파리한 일곱 암소가 잡아먹는 꿈이었습니다.
이것은 우리 마음에 일어나는 현상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소망과 믿음, 사랑과 감사하는 마음이 슬픔과 불신, 괴로움과 고통..절망.. 이런 것들에게 잡아먹히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우리 마음이 하나님과 만나면 행복이 슬픔을 잡아먹고, 소망이 절망을 잡아먹고, 감사가 재앙을 잡아 먹을 것입니다."
" 하나님은 나를 예수로 만들어 놓았는데 나는 지극히 허인수 답게 살았습니다. "
허인수목사는 자신을 부인하고 예수님의 눈으로 보고,예수님의 귀로 듣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성도들의 영광스러운 삶임을 힘있게 증거했다.

▲ (신앙상담)


















 


















 


















 


















암을 극복한 믿음의 간증을 들으면서 형제 자매들과 스무명이 넘는 새로운 분들이 질병의 두려움에서 벗어날 뿐만 아니라 죄에서 벗어나고,  정확한 신앙의 단계를 마음으로 내딪으며 어느덧, 예수 그리스도로 변화되어 담~ 대하게 하나님께 나아가는 기쁘고 행복한  세미나가 되어서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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