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US투어 14.마이애미] 마이애미 시민 7,000명에게 선사한 감동과 기쁨의 무대
[속보 US투어 14.마이애미] 마이애미 시민 7,000명에게 선사한 감동과 기쁨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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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10.18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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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마이애미 시간 : 10월 11일(토) 오후 9시 30분
[미국 마이애미] 마이애미 시민 7,000명에게 선사한  감동과 기쁨의 무대 (전체기사보기)

 

   
▲ "미국을 축복하신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칸타타의 밤을 보낸 Anitere 마이애미 상원의원

“저를 초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할말을 잃게 만드는 너무 아름다운 공연이었어요. 합창단의 목소리가 정말 놀랍고, 공연의 전체적인 구성도 진짜 좋았어요. 100달러(약 10만 7천원)를 주고 보라고 해도, 그 정도의 가치가 충분히 있는 공연이에요. 모든 무대 하나하나가 예수 탄생의 의미를 전달하는데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최고의 쇼에요! 예수님이 태어나는 장면에서 울었다니까요! 목사님의 메시지를 들으면서 너무 좋았던 것은 하나님이 우리가 죄인이라는 걸 아시고, 우리가 미래에 지을 죄들도 이미 다 아시면서도 우리를 용서하셨다는 거에요. 그 사실이 정말 어메이징(amazing 놀라운)합니다. 엄마의 역할, 의원의 역할 등 많은 역할을 하며 살다 보면 하나님에 대한 것을 자주 잊곤 하는데 항상 기억하고 싶네요. 아, 그리고 마지막에 God Bless America를 듣는데 너무 놀랐어요. 미국인도 아닌 사람들이 미국을 축복하는 노래를 그렇게 감동적이게 부르는 것을 보고 더 감동을 받았습니다. 미국에게 주어진 자유와 축복을 미국인들은 당연하게 여기고, 그에 대한 감사함을 모르고 사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 미국과 미국인들이 아직도 주의 축복 속에 있다는 사실이 감사합니다.” -Anitere Flores (마이애미 상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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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마이애미 시간 : 10월 11일(토) 오후 9시 30분
[미국 마이애미] Amazing 마이애미 크리스마스 칸타타 (전체기사보기)

 

   
 

Amazing 마이애미 크리스마스 칸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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