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학년을 마무리하고 있는 신윤미(구름산초교 6학년)는 지난 6년을 돌아보면 아쉬운 것도 많고 감사한 일도 많다고 해요. 5학년 때 성경캠프에 참가해 말씀을 들으며 예수님을 마음에 모신 뒤, 많은 것이 달라졌다는 윤미. 앞으로 중학생이 되어도 자신과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믿음을 키우고 싶다고 합니다. 윤미를 비롯해 예비 중학생들 모두 파이팅!(사진/홍수정, 일러스트/이가희) 저작권자 © 굿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키즈마인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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