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이야기 겨울 바람이 끝나고 새싹과 꽃망울이 고개를 내미는가 싶더니, 어느 새 알록달록 고운 빛깔을 뽐내며 예쁜 봄풍경을 그려주네요. 시커먼 땅이 빨강, 노랑 꽃을 피우는 것을 보면 그 안에 숨겨진 하나님의 능력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죠. 하나님은 소심한 양은지(신원초교 4학년)에게도 새 마음을 주셔서 기쁨과 행복의 꽃망울을 틔워주신답니다.(사진/홍수정, 일러스트/이가희) 저작권자 © 굿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키즈마인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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