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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구원과 새 삶을 준 <죄 사함 거듭남의 비밀>내가 사랑하는 책
사토 유미코(부산대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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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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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 갈 ‘믿음’이 있었다. 죄가 있으면 지옥에 간다는 것은 통일교에서 10년 동안 들었다.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기에 내 마지막은 천국이 아니라 지옥임이 분명했다. 믿어도 지옥, 안 믿어도 지옥이라면 엄마, 아빠와 손잡고 지옥에 가자는 결론을 내리고 그 종교를 떠났다. 그런데 스무 살부터 그 종교를 인생의 전부로 여기며 살아서인지 마음에 큰 구멍이 뚫린 것 같았고, 갈 바를 알 수 없었다. 인생의 실패자라는 생각에 너무 괴로웠다.
 우주나 신체의 신비를 생각하면 창조주 하나님은 부정할 수 없어서 서울 성수동에 있는 ‘일본인 교회’를 다녔다. ‘내 죄를 위해 예수님이 돌아가셨다고?’ 오래 전에 죽은 예수님과 내가 무슨 상관이 있는 건지 알 수 없었다. 마태복음 5장 22절에 비춰보면 나는 틀림없이 지옥에 갈 인간이었다. 교회에 다닌 후로는 죄가 더 많아졌고, 죄를 안 지으려 해도 소용이 없었다.
 ‘나는 택한 백성이 아닌가 보다!’라는 생각에 잠겨 있을 때 하나님이 ‘죄 사함 거듭남의 비밀’ 책을 만나게 하셨다. 처음엔 책 제목이 마음에 안 들었다. 또 이상한 종교에 빠질까봐 펴보지 않았다. 3개월 지난 후에야 읽기 시작했는데, 내용이 정말 놀라웠다. 박옥수 목사님이 말씀하신 신앙은 아주 쉬웠다. 내가 해야 할 일이 전혀 없었다. 나는 강도 만난 자처럼 쓰러져 있었고, 예수님은 나를 구원하러 오셨다.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완전히 거꾸로 하고 있었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요 1:29) 예수님이 이미 내 모든 죄를 가져가셨다. ‘이제 구원받았구나!’ 너무 감사했다.
 박 목사님은 책에서 이렇게 덧붙이셨다.
 “많은 사람이 죄 사함 받고 능력을 받아서 하나님의 일꾼이 많이 일어나게 되길 바랍니다. 복음을 들고 중국 대륙에도 가고, 브라질에도 가고, 아프리카에도 가도, 중동의 회교국가에도 생명을 걸고 가고, 부유하고 죄가 가득한 일본 같은 나라에도 들어갈 일꾼이 필요합니다.”
 책 내용 가운데 ‘일본’이 들어있는 게 기뻤다. 인생을 후회하고 원망했던 내가 이제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거듭났다. 이 큰 구원을 주고 싶으셔서 하나님이 나를 어렵게 하셨던 것이다. 구원받은 후 몸은 한국에 있지만 일본을 위한 문서선교와 인터넷선교 일에 쓰임을 받으며 기쁘게 살고 있다. 나를 죄에서 구원하고 새 삶을 살게 해 준 <죄 사함 거듭남의 비밀>을 나는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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