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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쁜소식책과 신앙
나를 구원의 방주 안에 들어가게 한 <성막>내가 사랑하는 책
최종철(부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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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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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쁜소식선교회 소속의 교인은 아니지만 10여 년 넘게 월간 ‘기쁜소식’을 구독한 애독자 중 한 사람이다. 내가 20여 년 전에 가르쳤던 학생 가운데 하나인 현주(구현주, 그라시아스합창단 단원)가 “선생님 거듭나셨어요?”라는 말로 다가와 죄 사함과 거듭남에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기쁜소식’을 소개해 준 것이 인연이 되었다.
 이후 10년 이상을 외부 관찰자 또는 감시자(?)의 눈으로 기쁜소식선교회와 박옥수 목사님을 지켜보았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며 기쁜소식선교회와 박옥수 목사님이 전하는 말씀이 성경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않음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어째서 기성 교단의 목사들은 기쁜소식선교회에서 전하고 있는 사랑과 은혜의 복음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걸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기성 교회와 달리 기쁜소식선교회에서 강조하는 죄 사함의 확신을 갖고자 박옥수 목사님의 저서들과 설교 말씀 DVD를 접했고, 집회에 참석하기도 했다. 그러던 가운데 박 목사님의 저서 <성막>을 읽으면서 이전에 다른 교회, 다른 목사님들의 설교나 강해에서는 들어본 적이 없는 쉽고 상세한 해설에 정말 놀랐다.
 ‘혹시 다른 교회의 목사님들은 이런 내용을 배우지 않았거나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게 아닐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너무나 분명하게 나타나 있음을 알려 주는 목사님의 탁월한(!) 해설이 나를 감탄과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성막>은 마치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준비하신 또 하나의 구원의 방주 같았다.
 기쁜소식선교회를 만나기 전에도 40여 년 동안 나름대로 신앙생활을 해왔다. 신앙인이라 자처하면서도 사람들과 하나님 앞에서 거짓되어 보이는 내 모습에 자책하고 죄책감에 빠져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다. 그런데 <성막>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용서하심과 우리에게 은혜 베푸심을 분명하게 발견했다.
 <성막>을 읽고 난 지금, 앞으로 남은 생애 동안 내가 해야 할 일은 이 기쁜 구원의 복된 소식을 전하는 것임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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