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어둠을 내쫒고, 빛이 가~득하게 한 엘리야
[진주] 어둠을 내쫒고, 빛이 가~득하게 한 엘리야
  • 최수창 기자
  • 승인 2015.07.23 0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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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수목사 초청 진주연합예배

 

 
 
7월 22일 기쁜소식진주교회에서 박옥수목사초청 진주 연합예배가 있었습니다. 엘리야가 지나가는 곳마다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고, 머무는 곳마다 하나님이 그에게 말씀을 주시고 이루시는 것을 봅니다.

 
타이타닉 주제곡을 리코드로 감미롭게 연주하고,  에벤에자를 아카펠라로 신나고 자유롭게 부른 선교학생들의 특별공연은  3층 예배당을 큰 박수와 즐거움으로 가득채웠습니다. 
 
 
 
박옥수목사 초청 진주 연합예배에서 기쁜소식강남교회 담임이신 박옥수목사는 열왕기상 17장 사르밧과부에 대해 말씀을 전했습니다.

 
하나님은 흑암을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사단은 사람의 마음에 어둠을 뿌리고 절망을 심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큰 민족을 이룰꺼라고 하셨는데 사단이 사라에게 절망을 뿌렸습니다. 너무 늙은 자신을 보게해서 정 반대의 마음인 절망을 심었습니다 " 난 안돼! 난 너무 늙었어! 난 아기를 못 낳아! "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속에 있고.  이것은 사단에게서 온 것입니다

사르밧과부는 형편이 절망스러웠기 때문에 마음이 어두웠습니다. 나로부터 나오는 방법은 절망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결국 "죽으리라"  하는 사르밧과부처럼 될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종 엘리야를 만나게 되면서 그 인생은 달라졌습니다. 

[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
하나님의 종 엘리야의 말씀이 과부의 마음에 어둠과 절망과 죽음을 내쫓고, 기쁨과 감사와 소망으로 가득하게 하신 것을 힘있게 외치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믿으면서 우리의 마음 속에 어둡고 부끄러운 죄를 벗게 하셨고, 두려움이나 슬픔이나 절망에서 헤어나오게 하셨습니다.

오늘 힘있게 증거하신 왕상 17장 말씀은 사단이 주는 어둠을 품은 채 절망에 잡혀 살 수 밖에 없는 진주지역 형제, 자매들에게 사단이 심어 놓은 어둠과 절망을 내쫒고, 하나님의 말씀의 밝은 빛이 가~득하도록 바꾸어 놓으셨습니다. 이제 눈 앞에 있는 절망만 보지 말고 하나님 말씀이 형제, 자매들의 마음에 들어와서 복된 삶을 살게 될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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