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 지금 이 땅에서 하늘나라의 삶을 누립시다
[대덕] 지금 이 땅에서 하늘나라의 삶을 누립시다
  • 박성종
  • 승인 2015.08.06 23: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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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I love Jesus deep down in my heart

▲ 기쁜소식대구교회 연극"사명"

Deep deep down in my heart, Deep down in my heart, Deep deep down in my heart

▲ 즐거운 찬송시간

Deep down in my heart
Do you love Jesus deep down in your heart
Yes I love Jesus deep down in my heart
어릴적 동심으로 돌아가 찬송율동을 배워보는 즐거운 찬송시간

▲ 기쁜소식마산교회 특송
▲ 오전A 강사 백운홍목사(광주제일교회)
오전A시간, (마가10장46절~52절)
"우리는 교회에 늘 있으니 감사를 모르고 사는데 근래 들어 교회가 참 감사하다는 마음이 듭니다. 교회가 없었으면 나는 어떻게 됐을까? 내 개인의 믿음이 좋아서 이렇게 산 것이 아니라 교회가 나를 잡아주고 넘어졌을 때 나를 일으켜 세워주셨습니다. 나를 주장할 수가 없습니다.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할꼬? 터는 교회입니다.
사탄은 할 수만 있으면 터를 무너뜨리는 일을 합니다. 불신을 주고 교회를 믿지 못하게, 종들을 신뢰하지 못하게 하는 것을 봅니다. 간교한 사단이 사람들 속에서 그 일을 합니다. 다 교회로 말미암아 얻은 것임을 봅니다. 내 스스로 복음을 믿은 것이 아니고, 내 스스로 신앙을 한 것도 아닙니다. 다 교회 안에서 얻은 것입니다. ‘이것이 교회의 비밀이구나! 교회가 참 중요하구나!’ 교회를 향해 마음을 활짝 열고 있으면 이렇게 감사하고 이렇게 기쁩니다. 내가 좀 못나도 되고 내가 좀 부족해도 문제가 안 됩니다. 교회 안에서 이런 마음으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라고 강사 백운홍목사(광주제일교회)는 전했다.

▲ 오전B 강사 김진성목사(기쁜소식울산교회)
오전B 시간 (요한복음1장12절~14절)
"태초에 땅이 혼돈하고 공허했습니다. 지구에는 에너지가 없었습니다. 에너지는 땅에 있지 아니하고 말씀 안에 있었습니다. 혼돈하고 공허한 그 땅에 말씀이 임했을 때 하나님의 말씀이 에너지가 되고 능력이 되어 일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일하셨습니다.
땅에는 힘이 없는데 말씀이 오자 꽃을 피우고 열매 맺는 것을 봅니다. 너무나 단순하고 너무나도 쉬운 이야기입니다. 내가 나를 변화시키려고 얼마나 노력해 봤습니까? 내게는 행복을 만들어낼 능력이 없습니다.내가 오랫동안 속아서 살았구나! 내 의지, 각오와 열심이 아니라 말씀을 받아들이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늘도 나를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이 이끌어주고 싶어하십니다. 오늘도 성경은 그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신앙은 영접하는 것,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속에 에너지가 있고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 안에 많은 생각이 있지만 결론은 말씀으로 내려져야합니다." 라고 강사 김진성목사(기쁜소식울산교회)는 전했다.

▲ 저녁말씀 강사 박영준목사(부산대연교회)
저녁말씀 시간 이사야 35장 5절-10절
“거지 나사로의 마음에는 하늘나라가 있습니다. 내가 무시 좀 당해도 무엇이 문제가 되겠습니까? 우리의 실상은 하늘나라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향을 받고 산다면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지금 우리 마음에 천국이 있다면 이 땅의 것이 문제가 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것을 얻는데 마음을 쏟을 것입니다. 이 땅의 삶이 너무 자유롭고 행복할 것입니다. 우리 마음에 하늘나라가 있고 천국이 있습니다. 이 땅에서 하늘의 것을 펼치면서 뿌리는 자가 된다면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담대해 질 것 입니다. 지금 이 땅에서 하늘나라의 삶을 누립시다.” 라고 강사 박영준목사(부산대연교회)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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