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표지이야기
2015년 8월 표지이야기
  • 구원열차
  • 승인 2015.08.1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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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이야기 
수박을 들고 시원한 웃음을 보여준 장우성(별망초교 4학년). 얼마 전까지만 해도 비염 때문에
잠도 잘 못자고 학교 생활도 어려웠대요. 어릴 때부터 약하게 태어나서 병치레를 많이 했지만, 우성이는 약한 것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음을 갖게 되었어요. 지금은 비염이 나아서 즐겁게 지내고 있는 우성이의 웃음이 보기 좋지요? (사진/홍수정, 일러스트/이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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