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칸타타를 마치며-임명철 선교사
[미국] 칸타타를 마치며-임명철 선교사
  • 북미 칸타타 투어
  • 승인 2015.09.28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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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칸타타를 준비 하기 전에 박 목사님께서, 각 미국 교회에 학생들을 모집해서 많은 활동을 하고 그 학생들을 전세계로 굿뉴스코로 보내는 부분에 말씀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칸타타를 준비 하지만 자원 봉사자를 모으는 부분에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올해에 칸타타에 20명의 대학생, 20명의 고등학생이 자원 봉사자를 하기 위해 왔습니다. 그 중에 고등학교 한 선생님이 20명의 학생들을 데리고 오셨는데, 칸타타를 마치고 나서 자원 봉사자 모임을 가졌는데 10명 정도 되는 학생들이 우리와 함께 하고, 프로그램을 함께 하기를 바랬습니다. 하나님이 칸타타 이후에 열매를 맺게 하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칸타타에 참석하신 분들 중에 600명 정도 되는 분들이 자기의 연락처를 남겨 주셨습니다. 이제 그 분들을 찾아 다니고, 복음을 전하고, 10.28일부터는 집회가 있는데, 그 집회에 많은 분들이 와서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을 것을 생각할 때 참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형제, 자매들 가족들이 칸타타를 보고 마음을 열고 집회에 참석하려고 합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임명철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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