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호를 읽고
2016년 2월호를 읽고
  • 강옥순, 최희정
  • 승인 2016.02.26 1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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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말씀 별책부록이 있어서

2월호에 신년사 말씀이 특별부록으로 나왔다. 소책자였지만 큰 걸로 하나를 더 얻은 듯 좋았다. 한 해를 보내다 보면 신년사를 말씀하신 박옥수 목사님의 마음을 더듬을 기회가 이제껏 없었다. 이번에는 자주 읽고 듣고 하면서, 손을순 모친과 젊은 날의 박옥수 목사님의 마음을 더듬어 볼 수 있었다. 성경공부를 꼭 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가 나의 영혼을 살리는 것임을 명확히 알게 되어 성경공부를 하고 있다. 신년사를 자주 읽다 보니 그 내용 안에 큰 힘이 있는 걸 느낄 수 있다. 가끔 믿음의 삶이 부담으로 다가올 때마다 신년사를 읽을 수 있어서 좋고 힘을 얻어 감사하다. 별책부록을 성경에 끼우고 다니며 자주 읽으면 2016년에는 신년사 말씀이 내 삶을 이끌어갈 것이다. _강옥순 서울시 중구

해외 목회자 모임 간증을 읽고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라”는 말씀이 놀랍게 눈앞에 펼쳐진 해외 목회자 모임 기사를 보며 내 마음에도 소망이 채워진다. 우리가 가진 복음이 경이롭다는 것을 되새길 수 있었다. 복음으로 많은 목회자들의 눈과 귀를 열고, 복음을 전해준 우리 선교회에 속하고자 하는 해외 목회자들의 간증을 읽다 보면, 나를 구원하고 교회 안에 두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다. 브라질에 200개의 교회가 세워질 것이라는 약속이 언젠가 이루어지는 영광스런 브라질 현지 소식을 다시 소개해 주길 바란다. _최희정 경기도 시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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