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가 꿈인 진욱이(안산 별망초교 5학년)가 봄볕에 그을린 건강한 얼굴로 밝게 웃고 있어요. 얼마 전, 엄마에게 마음속 고민을 털어놓고 이야기를 나누다가, 자신을 온전케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듣고 마음의 평안을 얻었다고 해요. 밝고 예쁜 마음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전하는 진욱이와 함께 종이비행기에 꿈을 적어 날려봐요. (사진/이성현, 일러스트/이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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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가 꿈인 진욱이(안산 별망초교 5학년)가 봄볕에 그을린 건강한 얼굴로 밝게 웃고 있어요. 얼마 전, 엄마에게 마음속 고민을 털어놓고 이야기를 나누다가, 자신을 온전케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듣고 마음의 평안을 얻었다고 해요. 밝고 예쁜 마음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전하는 진욱이와 함께 종이비행기에 꿈을 적어 날려봐요. (사진/이성현, 일러스트/이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