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데일리
월간 기쁜소식특집
2016년 상반기 뉴스 톱 96월 특집
진행 김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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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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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상반기에 기쁜소식선교회 안에서 일어난 일들을 ‘뉴스 톱 9’이라는 제목으로 정리해 보았다. 기적 같은 소식들과 함께 복음을 듣고 구원받은 사람들의 간증이 들려와 우리 마음을 시원하게 만든다.
“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며 그 모든 기사를 말할지어다!”(대상 16:9)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당신이 행하신 일들을 보고 잊지 않기를 원하신다. 오래도록 기뻐하면서 시와 노래로 당신을 찬양하기를 바라신다. 하나님의 역사와 능력을 기억하여 떠올릴 때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자라나기 때문이다. 믿음과 소망으로 “하나님이 내 삶 속에도 일하시겠네! 복음을 전할 때마다, 발을 내디딜 때마다 도우시겠네!”라고 외치며 2016년을 남은 기간을 힘있게 달려 나가자!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조규윤(기쁜소식강남교회 목사)

겨울, 나무는 잎이 지고 앙상한 가지만 남아 있었다. 지금은 완연한 봄이다. 말라 죽은 듯했던 나뭇가지들에 새 잎이 돋아나고, 이어 꽃망울을 터뜨려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더니, 이제는 푸른 잎들이 나무를 온통 덮고 있다. 봄이 만들어내는 풍경을 보며 하나님이 우리 교회 안에서 당신의 종을 통하여 나타내시는 일들이 떠오른다. 하나님이 이루시는 역사들이 우리 마음을 소망으로 채운다. 절망적인 형편이나 자신의 연약함에 매여 하나님이 역사하시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가득했던 우리 마음에 하나님께서 소망의 씨를 심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하시는 것이 감사하다.
 교회 안에서 지금까지 이루어진 큰 일들을 보면 모두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이었다. 사람이 아무리 치밀하게 계획을 세운다 해도 될 수 없는 일들이었다. 그런 일들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하나 이루어지는 것을 볼 때 행복하고, 놀라움을 금할 길이 없다. “…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마 19:26)라는 말씀처럼, 하나에서 열까지 사람이 개입되지 않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일들 앞에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종과 함께하시며 우리 교회 안에 살아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실감할 수 있었다.
 2016년이 시작되고 몇 달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렸다. 그 짧게 느껴지는 시간들 속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셨다. 미국에서는 댈러스 캠프를 시작으로, 작년 북미 크리스마스 칸타타 순회공연 때 함께했던 미국 목회자들 가운데 우리 교회와 함께하려는 사람들이 일어나고 있다. 아프리카 베냉에 청소년센터를 건립하여 2월에 준공식을 가진 것은 아프리카 선교의 새로운 장을 여는 시작점이 되었다. 잠비아 정부에서 기증한 54,000평의 땅에서 대통령과 함께 가진 청소년센터 건립 기공식이 그 뒤를 이어 아프리카 선교에 새 장이 열리고 있음을 확인해 주었다. 베트남 정부단체와 기본협정을 맺은 것은 사회주의 국가에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문이 열린 새로운 도약이었다. 3월 말에 장충체육관에서 가진 부활절 연합예배 광경은, 기쁜소식선교회가 한국 개신교를 대표하는 모습으로 매스컴에 부각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인도 텔랑가나 주州 정부에서 청소년센터를 건립할 6,200평의 땅을 무상 임대해 주며 학생들에게 마인드 교육을 시행하겠다고 약속한 일, 케냐 정부에서 교사 24만 명의 마인드 교육을 부탁한 일 등 세계 수많은 나라의 청소년들과 교육 지도자들을 우리가 맡아서 가르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케냐 GBS에서 생방송으로 내보낸 부활절 성경세미나를 300만 명이 시청한 일, 우리 선교회 소속 목회자들과 다른 교단의 목회자 천여 명이 모여 세미나를 가지면서 그 자리에서 복음을 전한 일 등은 얼마나 감격스러운 일인가! 또한, 이러한 일들이 언론에 많이 보도되어 우리 교회를 향한 거짓된 불신을 잠재우는 것을 본다.
 “사울의 집과 다윗의 집 사이에 전쟁이 오래매 다윗은 점점 강하여가고 사울의 집은 점점 약하여가니라.”(삼하 3:1)
 다윗이 왕이 된 후에도 다윗의 집과 사울의 집 사이에 전쟁이 계속되었다. 그런데 다윗은 점점 강해지고 사울의 집은 약해져 갔다.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 교회는 점점 강해지고, 우리를 대적하는 사람들은 점점 힘을 잃는 것을 본다. 언젠가 박옥수 목사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똑똑한 사람이 아니지만, 하나님 편에 정확하게 서니까 하나님이 도우셨네. 하나님 편에 서면 모든 것이 저절로 잘되네.” 우리가 하나님 편에, 다윗 편에 서 있는 동안 상상하지 못했던 일들이 펼쳐지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로서는 꿈도 꾸지 못할 일들을 하나님이 우리 앞에 나타내실 것이다. 2016년의 남은 날들 동안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실지, 우리 손을 잡고 우리가 전에 걸어 보지 못했던 세계로 하나님이 어떻게 이끌어 가실지 기대되고 가슴이 설렌다.

1. 베냉 '다목적 청소년센터' 개관

   
 

베냉 깔라비 시市 아자부에서 ‘다목적 청소년센터 준공식'이 개최되었다. 준공식에는 박옥수 목사와 이드리수 아포 베냉 청소년·체육부장관 외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센터 건립을 축하했다.
 아포 장관은 축사를 통해 “IYF가 베냉을 위해 희생적으로 일해온 것에 대해 대통령을 대신해 감사를 전하고, 베냉의 청소년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일해 달라”고 말했다. 청소년센터는 총 3층 900평 건물로 메디컬센터와 직업기술학교, IYF센터 등이 운영된다. 준공식과 함께 ‘기독교지도자 심포지엄’도 열렸는데, 복음을 듣고 구원을 확신하는 목회자들의 간증이 앞으로 하나님이 역사하실 일들을 기대하게 했다.
 다목적 청소년센터 건립은 토마스 야이보니 베냉 전 대통령이 2013년 베냉 월드캠프에 참석한 일을 계기로 시작되었다. 2015년 3월에 베냉 정부는 깔라비 시에 있는 3만 평의 부지를 IYF에 기증했고, 대통령과 관련 부처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가졌다. 박옥수 목사는 베냉 청소년들을 위해 활동한 공로로 국가에서 주는 훈장을 받기도 했다. 베냉 IYF는 정부로부터 청소년센터 인근에 부지 1만 평을 추가로 제공받아 스타디움과 체육관, 공연장 등을 건립할 계획이며, 이를 거점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다.

2. 잠비아 ‘청소년체육개발센터’ 기공식

   
 

빈센트 음왈레 잠비아 청소년체육부장관이 2015년에 한국 월드캠프에 참가해 복음을 듣고 구원받았다. 빈센트 장관은 이후 잠비아에 IYF센터를 건립하는 일을 추진해 왔는데, 대통령이 이러한 뜻을 받아들여 5만 4천여 평의 땅을 IYF에 기증했고, 청소년체육개발센터 건립을 위한 MOU 체결식과 기공식을 가졌다. 건물이 지어질 부지는 수도 루사카에서 남쪽으로 20킬로미터 떨어진 칠랑가에 위치해 있다. 기공식에는 에드가 룽구 잠비아 대통령과 빈센트 음왈레 장관 및 정부 관계자들, 현지 방송사 및 신문사 기자들과 천여 명 이상의 시민이 참석했다.
 에드가 룽구 대통령은 기공식에서 “이곳에서 마인드 교육과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질 것입니다. 잠비아 청소년들이 성경을 배워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로 자라날 것입니다. 잠비아의 미래가 밝습니다.”라고 축사했다.
 박옥수 목사는 기공식 메시지에서 복음을 전했고, “이 센터를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전할 것입니다. 잠비아를 새롭게 바꿔나갈 것입니다. 이렇게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신 대통령과 정부 관계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라고 말했다. 에드가 룽구 대통령은 박옥수 목사의 메시지를 경청하고, ‘모든 일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화답했다.

3. 베트남 정부 기관과 IYF, 청소년 사업을 위한 기본협정 체결

   
 

베트남 정부 단체인 베트남우호친선단체연합VUFO과 IYF가 청소년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이에 관련한 기본협정을 체결했다. VUFO가 IYF에 NGO활동 허가증을 발급해 줌으로써 IYF는 베트남에서 공인받은 단체로서 청소년 인성교육, 국제교류 사업 등의 분야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되었고, 정부로부터 활동에 필요한 지원을 받게 된다.
 박옥수 목사는 협정 체결식에서 ‘사회주의국가 중 최초로 활동 허가증을 발급해 준 베트남 정부 당국에 감사하다’고 밝혔고, ‘베트남에서 청소년 마인드 교육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한국과 베트남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로 발전해 나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돈 투안 퐁 VUFO 부주석은 “베트남 발전 정책의 중심은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보건과 교육 정책을 우선시하고 있습니다. 다른 여러 나라의 성공 및 실패 사례들을 배움으로써 최선의 방안을 정책에 적용하려고 합니다. IYF의 경험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베트남이 NGO단체와 이와 같은 체결식을 갖는 것은 처음 있는 일로써 정말 이례적이고 특별합니다. IYF가 큰 역할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활동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하겠습니다”라고 했다.

4. 인도 텔랑가나 주州 정부와 MOU 체결

   
 

인도 텔랑가나 주州 청소년체육부와 IYF가 텔랑가나 체육대학 내 6,200여 평의 부지에 청소년센터를 건립하는 일에 협력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MOU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박옥수 목사와 파드마 라오 텔랑가나 주 청소년부 장관 및 주요 실무자들이 참석하여 청소년 마인드 교육, 인성 캠프, 직업훈련 등 세부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파드마 라오 장관은 ‘인도 청소년들이 이번에 건립될 청소년센터에서 올바른 마인드를 배우고, 기술 교육을 받아 인도의 미래를 책임질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옥수 목사는 “젊은이들이 욕망을 이길 때 행복해질 수 있다. 우수한 인도 젊은이들을 길러내는 일에 마음을 다해 함께하겠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텔랑가나 주 교육부 주관으로 JNTU대학에서 텔랑가나 지역 단과 대학 교수 80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인드 교육이 진행되었다. 박옥수 목사는 “불행한 마음 하나가 자라서 인생을 망칩니다. 마음의 세계에 대해 배우면 불행을 일으키는 어두운 마음들을 버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IYF와 함께하길 바랍니다.”라고 강연했고, 참석자들은 시종 진지한 자세로 경청했다. 인도 주요 언론사들은 IYF의 활동에 대해 취재하고 이를 집중 보도했다.

5. 필리핀 교사 마인드 교육

   
 

인구 1억이 넘는 가톨릭 국가 필리핀에서 2013년부터 마인드 교육을 통해 교사들에게 복음이 전해지고 있다. 현재까지 4만 명 이상의 교사들이 마인드 교육에 참여해 성경과 마음의 세계에 대해 배웠고, 필리핀 현직 교장과 교사, 장학사, 교육관계자들이 3년째 한국을 방문해 마인드 교육 연수를 받고 돌아갔다.
 올해 한국 방문 연수에 참가한 빰빵가 주州 장학사는 “한국이 건강하고 올바른 마인드를 바탕으로 인적자원에 투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필리핀 학생들에게 이 마인드를 접목시켜 국가 발전의 초석을 다지고 싶습니다.”라고 했다.
 필리핀 교육부는 심각해지는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규 교육과정에 인성교육을 포함시켜 진행하고 있는데, 마인드 교육이 학생들을 이끌고 변화시킬 실질적인 대안으로 떠오르며 필리핀 교사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필리핀 교사들이 일본에 가서 마인드 교육을 실시하는 것으로 확대되고 있다.
 필리핀 교회는 마인드 교육이 복음을 전하는 도구로 쓰이는 것에 기뻐하며 힘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마인드 강사로 활동하는 한국의 형제 자매들이 필리핀을 방문해 교사 마인드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데, 필리핀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보며 놀라워하는 이들의 간증 또한 은혜롭다.

6. 케냐 청소년들과 교사들을 변화시킬 마인드 교육

   
 

IYF 케냐 지부가 케냐교장협회KSSHA에서 주관한 ‘전국학생지도자연례회담ANSLC’에서 마인드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케냐 보마스박물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이번 교육에는 케냐의 국립고등학교 학생회장 1,500명과 국립고등학교 교장 300명, 교육계 인사 200명 등 모두 2,0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관계자들은 지식 위주로 가르치는 현 케냐 교육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개편되는 교육과정에 IYF의 마인드 교육을 포함시키기 원하여 이를 소개하고 논의했다. 케냐 교육부는 IYF와 함께 마인드 교육을 정식 교과과정에 넣는 일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는 교장 및 대학 관계자들의 요청으로 열아홉 개 고등학교와 열 개 대학에서 마인드 강연회를 개최했다. 강연회 소식이 알려지면서 교사들이 앞다투어 수강을 신청하는 분위기다. 마인드 강사로 활동하는 케냐 교회의 형제 자매들은 각지의 고등학교를 방문해 강연하고 있다. 학교측 관계자들은 마인드 교육으로 학생들이 변화되고 학교 분위기도 바뀐다고 반응을 전했다.
 케냐 교회는 케냐가 새로운 나라로 변화될 것을 소망하면서 24만여 명의 교사들에게 마인드 교육을 통해 복음을 전할 준비를 하고 있다.

7. 뉴욕의 여러 교회에서 열린 그라시아스합창단 부활절 칸타타

   
 

작년에 미국 전 지역에서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과 함께 개최된 20여 차례의 목회자 모임, 12월에 열린 세계기독교지도자 워크숍을 통해 많은 미국인 목회자들이 복음을 듣고 기쁜소식선교회를 향해 마음을 열었다.
 이들 목회자들이 시무하는 교회의 초청으로 그라시아스합창단이 부활절 칸타타 순회공연을 진행했다. 2월 21일부터 3월 27일까지 23개 교회에서 진행된 공연 중에 복음이 전해졌다. 수많은 미국인들이 공연을 보며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에 젖었고, 이어 전해지는 복음을 들으면서 구원을 확신했다.
 또한, 공연이 열리는 교회 주변의 여러 목회자들도 참석해 칸타타를 관람하고 복음을 들으며 감사해했다.
 작년 크리스마스 칸타타에 참석했던 세인트요셉앤마이클 성당의 아로 신부는 부활절 칸타타를 위해 유니온시티고등학교 극장을 빌리고 사람들을 초청하며 온 마음으로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코네티컷 뉴헤이븐에 위치한 페어헤이븐중학교 대강당에서는 부활절 칸타타가 풀버전으로 공연되어 많은 미국 시민들에게 예수님의 보혈의 진정한 의미를 전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부활절 칸타타의 열기는 기성 교회 방문 집회로 연결되었고, 뉴욕 대전도집회로까지 이어졌다.

8. 2016 부활절 연합예배

   
 

기쁜소식선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여러 지역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벽과 오전에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있었다. 저녁에는 부산 · 경상 지역 성도들을 중심으로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연합예배를 드렸다.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부활하셔서 우리와 함께하시며 역사하시는 예수님을 찬양하며 기뻐했다. 박옥수 목사는 요한복음 21장을 중심으로 부활절 메시지를 전했는데, 형제 자매들이 말씀을 들으며 연약한 우리 모습과 상관없이 약속대로 일하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믿음과 소망을 갖는 시간을 보냈다. 기성 교회에서 30년간 목회한 조용갑 목사는 박옥수 목사의 설교집을 읽고 거듭난 사실과 최근 기쁜소식선교회에 속하여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일들을 간증했다. 이날 그라시아스 소년소녀 합창단은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주 달려 죽은 십자가’, ‘살아 계신 주’ 등 부활하신 예수님을 찬양하는 여러 곡의 찬송을 불러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가진 기쁜소식선교회의 부활절 연합예배 모습은 국내 주요 일간지들을 통해 보도되었는데, 기쁜소식선교회의 부활절 예배가 국내의 부활절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 주어 눈길을 끌었다.

9. 목회자 모임

2014년과 2015년에 한국에서 두 차례 열린 세계기독교지도자 워크숍, 아프리카 여러 나라의 마하나임바이블칼리지, 케냐 냐요스타디움 집회 목회자 모임,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과 함께 치러진 미국 기독교지도자 포럼 등에서 수많은 목회자들이 복음을 들었다. 목회자들이 성경을 정확히 알아야 신도들을 참된 신앙으로 이끌 수 있기에 전 세계적으로 뜨겁게 일어나는 목회자 모임 소식은 큰 소망과 기대를 품게 한다.

   
 

케냐 교회에서는 매월 둘째 주에 1주일간 마하나임바이블칼리지를 운영한다. 매달 250여 명의 목회자 및 기독교 지도자들이 모여 말씀을 배운다. 구원받지 않은 사람들이 1년, 2년 공부하면서 구원받아 케냐에 복음을 전하는 일에 함께하고 있다.
 2014년 냐요 스타디움 대전도집회 이후에는 NPBC(National Peace Bible Crusade, 회장 김욱용 목사)라는 목회자 단체를 구성하여 둘째 주 금요일마다 회원 모임을 갖는다. 올 1월에는 250명, 2월에는 256명, 3월에는 260명, 4월에는 1,500명, 5월에는  236명이 모였다. 특별히 4월에는 비숍들을 초청해 모임을 가졌는데, 김욱용 목가 비숍들과 1,500명의 목회자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몇몇 비숍들이 말씀을 듣고 마음을 활짝 열었으며, 5월 모임에도 참석해 말씀을 들었다.
 ‘케냐 기독교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비숍 기통가는 케냐의 기독교를 바로잡는 일을 하고 있는데, 기쁜소식선교회와 김욱용 목사를 진리의 복음을 전하는 교회와 종으로 소개하여 케냐의 많은 목회자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다.
 지난 2월에는 기쁜소식안산교회 임민철 목사를 초청해 ‘기독교지도자대회’를 개최했는데, 성경을 정확히 모른 채 교회를 인도하고 있는 케냐의 목회자들에게 참된 믿음과 복음을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기독교지도자대회에는 마하나임바이블칼리지의 목회자 230여 명과 기성 교회 목회자 600여 명 등 800명이 넘는 기독교 지도자들이 참가하여 새벽부터 저녁까지 말씀에 젖었다.
 오전에는 김욱용 목사가 ‘성막’을 주제로 특강했고, 오후에는 위마나 목사가 마음의 세계에 대해 강연했다. 저녁에는 임민철 목사가 로마서로 말씀을 중심으로 ‘성경은 모든 사람이 거짓되다고 말씀하는데, 목회자들은 사람들에게 선하게 살아야 한다고 가르친다’며 목회자들의 잘못된 신앙을 지적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인간을 찾아오신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참된 목회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4월 28일부터 30일까지는 NPBC가 진행하는 ‘목회자 버스 투어’가 있었다. 목회자 버스 투어는 NPBC 소속 목회자 40여 명이 버스를 대절해 동부 지방의 보이, 몸바사, 킬리피 세 도시를 순회하며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하는 행사로, 도시마다 15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해 복음을 들었다. 종교적인 습성에 젖어 있던 기성 교회 목회자들이 말씀을 들으며 구원을 확신했고, 기쁜소식선교회와 함께 복음의 일을 해나갈 소망을 가졌다.
 행사가 끝난 후에도 세미나에 참석했던 목회자들이 자체적으로 집회를 열어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기쁜소식선교회의 목회자들을 초청해 말씀을 전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탄자니아 목회자 모임은 현재까지 다르에스살람에서 5회, 아루샤에서 3회 진행되었으며, 매회 100~150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해서 말씀을 듣는다. 작년 12월에는 모임을 통해 연결된 비숍들이 미국 댈러스에서 개최된 세계기독교지도자 워크숍에 참석했고, 여러 목회자들이 케냐와 한국에서 열린 목회자 모임에 함께하면서 구원받고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교류하고 있다. 현재 아루샤에서는 두 명의 목회자가 기쁜소식선교회에 가입하겠다고 신청했는데, 그 교회에서 집회를 열어 교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등 함께 일하고 있다.

   
 

레소토 수도 마세루에서 레소토 목회자들과 각 분야 지도자들 40여 명을 초청해 목회자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 강사로 참석한 기쁜소식안양교회 조성화 목사는 성막을 주제로 영원한 속죄에 대해 설명하며 복음을 전했다. 목회자들은 진지하게 말씀을 들었고, 질의응답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그들은 오는 7월에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기독교지도자 워크숍에 큰 관심을 보이며 참석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

   
 

솔로몬제도 처음으로 개최된 목회자 포럼에 5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해 뉴질랜드 교회 이현배 목사가 전하는 복음을 경청했다. 포럼 후 가진 간증 시간에는 여러 목회자들이 들은 말씀에 대해 발표했다.
 솔로몬제도 한 섬의 비숍인 에릭 죠셉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목사님이 전하신 말씀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제 인생이 바뀔 줄 믿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배우고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이 복음이 정말 복되고 소망을 가져다줍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파되길 바랍니다.”라고 이야기했다.

   
 

불가리아는 지난 2013년 11월부터 해마다 목회자 모임을 개최하고 있다. 또한, 유럽의 다른 나라에서 열린 캠프에도 불가리아 목회자들이 참석하여 박옥수 목사와 모임을 가지며 말씀을 들었다. 2014년 4월, 독일 캠프에서 박옥수 목사는 이렇게 말했다. “불가리아가 한국처럼 될 것입니다. 불가리아가 동유럽 복음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불가리아에서 많은 선교사가 해외로 나가 복음을 전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종이 한 이야기대로 일하고 계신다.
 목회자 모임을 통해 연결된 목회자들이 불가리아의 선교사에게 자신의 교회에 와서 말씀을 전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지금까지 잘못된 신앙을 배우고 가르쳐 왔음을 깨닫고 바이블칼리지를 통해 성경을 가르쳐 달라고 부탁하고 있다. 현재 로지노와 얌볼 두 도시에서 바이블칼리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9월경에 스타라자고라, 시메오노브 그라드, 뜨버르디챠 시市에서도 운영할 계획이다.
바이블칼리지 외에도 순회 집회를 통해 각 교회에서 복음을 전하고, 동시에 리더 모임을 통해 목회자들의 마음에 복음이 견고히 세워지도록 돕고 있다.

루마니아는 2015년 봄에 가진 대전도집회 때부터 목회자 모임이 시작되었다. 올 4월까지 모두 네 번의 모임을 가졌는데, 스무 명 가량의 목회자들이 참석하여 복음을 듣고 말씀을 나누었다. 특별히 4월에 가진 모임 때에는 여덟 명의 기성 교회 목회자들이 구원을 확신하고 기뻐했다.
 거이세니에 거주하는 코르넬 목사는 “저는 여러 도시에 교회를 세우는 것을 주님께 받은 사명으로 여기고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몇몇 도시에 교회를 세웠고, 교회를 인도할 사람들은 보냈습니다. 그런데 올해 4월 목회자 모임에서 한국에서 강사로 오신 박정수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구원을 확신했습니다. 기쁜소식선교회가 세계 여러 나라에서 목회자를 양성하고 교회를 시작한 일에 대해 들었습니다. 저도 이 일에 동참하고 싶습니다.”라고 간증했다. 로무레슈티교회의 마리우스 목사도 목회자 모임에서 말씀을 듣고 감동을 받아 자신이 시무하는 교회에서 전도집회를 열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했다.

   
 

한국 미국과 아프리카의 기독교지도자 워크숍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이 한국에서도 일하시겠다는 믿음으로 시작한 한국의 ‘초교파 목회자 세미나’. 지난 4월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aT센터 3층 세계로룸에서 8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목회자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사회를 맡은 조규윤 목사는 ‘하나님은 이 시대에 교파를 떠나서 하나님의 마음과 합한 자를 찾으신다. 이번 세미나가 여러분이 하나님과 연결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세미나가 갖는 의의를 설명했다.
 박옥수 목사는 성경이 말하는 참된 믿음에 대해 메시지를 전했는데, 여러 목회자들이 공감하며 마음에 힘을 얻었다. 오사랑 전도사는 “저는 열아홉 살 때부터 신앙생활을 해왔지만 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고통스러웠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말씀을 들으면서 정말 감격스러웠습니다. 성경 말씀을 믿음으로 거룩해지고 삶과 병에서도 해방된다는 말씀이 감사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 대전도집회 기간인 5월 9일에 잠실 실내체육관 세미나실에서 제2회 ‘초교파 목회자 세미나’가 열렸다. 박옥수 목사는 이 자리에서 예레미야 31장과 요한복음 8장 말씀을 중심으로 새 언약에 대해 전했으며, ‘목회자들이 계속해서 말씀을 대하면서 더 많은 하나님의 일에 쓰임을 받는 귀한 일꾼들이 되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인도 하이데라바드 교회는 현재까지 26회 목회자 모임을 개최했고, 올해 상반기에만 7회 모임을 가졌다. 매회 30~5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하여 복음을 듣고 질의 · 응답을 하면서 성경 말씀을 배우고 있다. 몇몇 목회자들이 그동안 자신이 교회에서 전했던 말씀은 참 복음이 아니었다고 밝힌 뒤, 기쁜소식선교회 선교사들을 초청해 집회를 열기도 했다. 그들 중에는 우리 선교회에 와서 새롭게 교육을 받은 후 현지 목회자로 일하기도 한다.
 비제와다 교회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비제와다 목회자 모임을 개최했는데, 4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하여 말씀을 들었다. 그 가운데 한 목회자가 함께 복음의 일을 해나가기 원하고 있다. 그 외에 오리사와 델리 지역에서도 목회자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외 언론에 보도된 선교회 뉴스

   
 

뉴스 속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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