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데일리
월간 기쁜소식특집
복음으로 하나 된 행복한 월드문화캠프
담당 김양미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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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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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어려움과 슬픔, 고통이 있지만 다른 각도에서 보면 희망과 소망이 있습니다. 사랑으로 절망과 슬픔을 이긴 사람은 세상을 아름답게 바꾸는 사람이 됩니다. 지난 두 주 동안 우리는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 행복으로 가정에, 이웃에 기쁨을 주십시오. 밝고 행복한 마음으로 여러분 마음을 가득 채우길 바랍니다.”박옥수 목사의 폐막식 메시지 중

2016년 월드문화캠프는 모두에게 행복을 선물한 아주 특별한 캠프였다. 전 세계 50개국에서 모인 4,000여 명의 젊은이들과 20개국에서 온 귀빈들이 마음을 열고 교류하며 삶을 복되게 하는 지혜를 얻어 갔다.
성경에서, 다른 사람들로부터 새 마음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절망이 찾아와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월드문화캠프 안에서 새로운 마음을 얻어 희망과 기쁨으로 충만한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일      시 : 2016. 7. 3-14 
▪장      소 : 부산 벡스코, 김천 IYF센터 
▪참가인원 : 50개국 4,000여 명

<장관 간증>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이틀 간의 계시
헨리 무사 Henry Mussa | 말라위 청소년부 장관

   
 

나는 올해 65세이며, 가족으로 아내와 세 자녀가 있다. 2004년에 한 아들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나는 17년 동안 말라위 내각의 장관으로 일했고, 14년 동안 국회의원을 지냈다. 나는 말라위 아프리카중앙장로교회에 속한 성마이클교회에 다니는데, 교회에서 봉사활동과 여러 가지 일을 많이 했다. 나름대로 교회에 마음을 정하고 활동하며 지냈다.
 이번에 한국이 와서 프로그램에 따라 이곳저곳을 방문했는데, 때로는 피곤해서 쉬고 싶기도 했다. 하루는 말라위의 김성경 선교사님이 나에게 목사님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다고 하면서 김재홍 목사님을 소개해 주었다. 김 목사님이 죄에 대해 말씀하면서 내게 물었다.
 “죄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예, 압니다. 죄에 대해 읽어 보았고, 죄를 지어 보아서 압니다.”
 김 목사님은 죄를 마음과 연결해 자세히 설명해 주었다. 약한 마음은 무너져 내린다고 하며, 죄를 짓고 어두움 속에서 우울해하고 자살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었다. 결론적으로 인간이 믿음을 가져야 하는 부분을 말씀했다. 우리 죄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귀한 생명이 드려진 사실과 모든 죄가 이미 용서되었음을 이야기해 주었다. 나는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이렇게 물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우리가 생활하면서 매일 죄를 짓고 또 짓고 앞으로도 죄를 짓지 않습니까? 저는 우리 교회에 가서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용서해 달라고 구했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예수님이 태어나시기 오래 전 사람들은 죄를 지을 때마다 염소나 양 등의 짐승을 희생시켜 그 피와 제사 드린 것으로 하나님께 용서를 구했습니다. 그렇다면 몇 마리의 짐승을 희생시켜야 우리가 살면서 짓는 죄를 다 씻을 수 있지요?”
 “전 세계의 모든 짐승을 잡아야겠지요.”
 목사님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것은 나의 모든 죄를 씻기 위함이라고 하면서 성경의 구절구절을 보여주었다.
 7월 8일 금요일 아침에는 부산에서 서울로 이동해야 했기에 새벽 다섯 시까지 준비하라는 안내를 받았다. 나는 순응하는 마음으로 버스 탈 준비를 마쳤는데, 김성경 선교사님이 버스를 타지 말고 기다리라고 하였다. 나는 선교사님께 “버스의 맨 앞자리에 앉아서 아름다운 경치를 보고 싶습니다.” 했더니, 잠시 후 나에게 박옥수 목사님의 차를 타고 가라고 하였다. 나는 박 목사님 옆에 앉아 서울까지 갔는데, 목사님은 차에서 김재홍 목사님이 전날 이야기한 부분을 다시 말씀해 주셨다. 죄가 어디에서 왔으며 예수님의 보혈이 어떻게 죄를 씻는지에 대한 말씀이었다. 목사님은 아담과 하와, 선악과에 대해 말씀해 주셨고, 가인과 아벨 이야기도 해주셨다. 이어 로마서 3장 23절과 24절을 읽어 주셨는데, 재판장의 판결과 같은 말씀이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너는 자유야. 내가 너를 위해 이렇게 죽었어. 나의 죽음으로 너의 죄는 용서되었고, 너는 자유로워졌어.”라고 하신다는 것이었다. 박옥수 목사님이 나에게 물으셨다.
 “장관님, 교회에 가서 무릎 꿇고 죄를 용서해 달라고 하시지 않습니까? 죄가 이미 다 용서되었는데요.”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 앞에 뭐라고 이야기해야 합니까?”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고, 건강을 주셨고, 우리 삶에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이틀 동안 하나님이 나에게 계시해 주셨다. 그래서 내 아내에게 전화해 하나님이 주신 계시를 나누었다. 통일전망대에 가는 날에는 버스에서 나이지리아에서 오신 분이 옆에 앉았는데, 내 마음에 있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어서 참을 수가 없었다. “제가 이것을 당신에게 나눠드리고 싶습니다.” 하며 그분에게 성경 구절을 펴서 이야기했다. 그분의 휴대폰에도 성경이 들어 있어서 로마서 말씀과 ‘우리가 거룩하게 되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는 말씀들을 찾아서 보여주었다. 그분이 볼펜을 꺼내더니 “저도 이 말씀을 적어야겠습니다. 저도 나이지리아에 돌아가서 이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려주어야겠습니다.”라며 성경 구절을 받아적었다. 우리는 구세주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모든 것을 나눌 수 있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준비해 주시면 우리는 그것들을 경험할 수밖에 없다. 나는 주위의 동료들과 계속해서 이 복음을 나눌 것이다.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고전 6:11)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히 9:12)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히 10:14)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히 10:17)

 박옥수 목사님과 두 시간 가량 차를 타고 가면서 이러한 말씀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목사님은 내가 차에서 내리기 전에 이렇게 말씀하셨다. “장관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받아들이셨습니다. 예수님이 장관님의 죄를 위해 돌아가신 사실을 받아들이신 것입니다. 장관님의 죄, 내 죄, 우리 모두의 죄를 위해 돌아가신 사실을요 ….”  이것이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계시이고 간증이다.

“성경이 의인이라고 하면 의인이네요”
이종훈 | 아이티 선교사,
아벨 나자르 Abel Nazaire 아이티 청소년부 장관 수행

아이티 청소년부 장관을 만나기 위해 여러 차례 편지하고 열 번 넘게 찾아갔지만 만남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러던 중 2015년에 ‘세계청소년부장관포럼’에 참석하신 청소년부 차관이 아벨 나자르 현 청소년부 장관을 소개해 주어 외교부에서 만날 수 있었다. 장관님은 IYF가 어떤 단체인지 궁금해 하며 지금까지의 활동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물으셨다. 우리는 아이티 영어캠프와 청소년들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여러 가지 활동들을 소개했다. 장관님은 놀라워하면서 그 자리에서 2016년 월드캠프와 세계청소년부장관포럼에 참석하기로 결정하셨다. 장관님은 이틀 간의 긴 여정을 피곤해 하지 않고 한국을 방문한 것을 무척 기뻐하셨다. 한국의 발전된 모습을 보며 ‘아이티는 한국을 본보기로 삼아 발전해야 한다’고 하셨다. 한국에 도착하여 이튿날 아침에 장관님은 임민철 목사님과 상담을 나누었다. 임 목사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이티에 가려면 아이티 정부의 허가가 필요하듯이 하나님 나라에 가려면 하나님의 판단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아이티를 위해 나름대로 열심히 일해도 아이티 정부가 허락하지 않으면 문제가 됩니다. 하나님을 나름대로 믿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판단을 받아들이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로마서 3장 23절과 24절에 하나님의 판결문이 나와 있습니다. 내 판단으로 보면 우리가 죄인이지만 성경 말씀의 판단으로 보면 우리는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요.”
 그 이야기를 듣고 장관님이 “할렐루야, 아멘!” 하고 답하며 이렇게 간증하셨다. “성경이 의인이라고 하면 의인이네요. 저는 늘 하나님께 제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해 왔는데, 오늘 이 만남을 통해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목사님, 아이티에 오셔서 이 말씀을 전해주십시오. 아이티의 청소년들이 변할 것입니다. 아이티는 정치가 매우 불안하고, 정치인들 간의 갈등으로 나라가 혼란스럽습니다. 말씀이 아이티를 새롭게 할 것입니다.” 한 시간 남짓 상담을 나누는 동안 장관님은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고 순수하게 말씀을 받아들이셨다.
 

   
 

장관님은 월드캠프의 일정에 따라 하루하루 지내며 무척 행복해 하셨다. 한국의 곳곳을 둘러보며 ‘한국전쟁 당시 아이티가 한국을 원조했는데, 한국이 어떻게 이렇게 빠르게 발전할 수 있었느냐’고 궁금해 하셨다. 나는 장관님께 ‘하나님이 복음을 받아들인 한국을 축복하셨고, 복음을 섬길 수 있도록 모든 길을 열어주셨다’고 말씀드렸다. 장관님은 박옥수 목사님의 말씀을 매 시간 경청하며 복음이 아이티를 변화시킬 것이라는 부분에 확신과 소망을 가지셨다.
 아이티에서 단기선교사로 활동한 젊은이들을 만나 함께 식사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에도 매우 즐거워하셨다. 임진각에서 열린 ‘세계 평화 콘서트’에서는 환영사를 하셨는데, 무척 영광스럽다고 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이티 정부를 대신하여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0년 아이티가 지진으로 어려움에 빠졌을 때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곳에서 들은 박옥수 목사님의 메시지는 평화의 메시지입니다. 저도 더 이상 미움과 분쟁 속에서 살지 않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사랑하며 살 수 있는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일을 하시는 목사님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장관님은 아이티로 돌아가시기 전에 박옥수 목사님을 만나 월드캠프에서 느낀 감동에 대해 다시 한 번 말씀하셨다. 그리고 아이티에서도 월드캠프를 개최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하며 박 목사님을 초청하셨다. 장관님이 아이티로 돌아가신 후 나에게 이런 메시지를 보내주셨다. “한국에서의 시간이 꿈만 같았습니다. 진리의 말씀을 들어서 감사했고, 한국의 사랑을 받아서 행복했습니다.”
 하나님이 교회와 당신의 종을 통하여 먼저 씨앗을 뿌리셨다. 그리고 그 씨앗이 심겨 열매 맺는 모습을 우리로 하여금 보게 하시는데, 감사와 소망이 넘친다. 하나님이 우리 선교회 안에 복음의 열린 문을 두셨다. 아무런 조건이 없는 나를 이러한 영광스러운 일에 참예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왕과 정부 인사들에게 내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고 싶다
존 모팟 푸구이 John Moffat Fugui | 솔로몬제도 교육부 장관

솔로몬제도는 인구 60만 명의 나라로 인구의 82퍼센트가 기독교를 믿는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교회에 다니기는 했지만 열심히 다니지는 않았다. 하나님을 믿으려고 노력하고, 하나님이 어떤 존재인지 이해하는 정도였다. 그러면서 죄를 지을 때마다 교회에 가서 용서해 달라고 비는 일을 반복했다. 내가 다니던 교회에서는 우리가 의로움을 얻을지라도 죄를 지으면 우리의 의로움은 깨지고 더 이상 온전하지 않다고 가르쳤기 때문이다.
 한국에 와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의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여러 목사님들이 이 부분에 대해 설명해 주셨다. 그동안 내가 배워온 것과는 전혀 다른 관점이었다. 이제 나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히 의롭게 되었다. 7월 9일에 기쁜소식강남교회의 주일 예배에 참석했다. 박옥수 목사님이 로마서 3장 말씀을 전하셨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롬 3:23~24) 가장 인상 깊었던 말씀이다.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를 의롭게 하셨는지 ‘벗But’이라는 단어로 굉장히 선명하고 확실하게 말씀하셨다.
 

   
 

나는 이번에 하나님을 분명하고 확실하게 알았다. 내가 책임져야 했던 모든 일들이 훨씬 쉬워졌다. 하나님이 모든 것의 주관자이시기 때문이다. 마음의 세계에 대하여도 배웠다. 마음을 열면 우리가 서로 연결되고 그러면 하나님이 일하신다. 솔로몬제도에도 하나님의 말씀이 전파되어 많은 사람들이 거듭나기를 바란다. 우리나라에 돌아가서 왕과 정부 인사들에게 내가 보고 들은 부분을 이야기할 것이다. IYF와 공식적으로 협력하기 위하여 필요한 서류를 내각에 제출하고, 정부의 허락 하에 MOU를 맺을 수 있도록 일을 진행하려고 한다. IYF의 마인드교육이 학교에서 필수과목이 되게 하는 법안을 제출할 것이다. IYF센터를 지을 땅을 알아보고, 박옥수 목사님과 단기선교사들을 초청하고 싶다.
 정부와 IYF가 협력하는 모습이 무척 보기 좋다. 피지에서처럼 솔로몬제도에서도 월드캠프가 열리길 바란다. 우리나라 수도의 거리에서 가치 없는 이야기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을 본다. IYF가 와서 많은 사람들에게 마인드교육을 하고 대화 문화와 삶을 바꿔주면 좋겠다.

<사역자 간증>

힘에 넘치도록 일하는 것이 감사했다
정경환 | 기쁜소식고성교회 목사

2016 세계청소년부장관포럼에는 장차관 17명을 비롯해 부통령, 국회의원, 참모장 등을 포함해 30여 명의 해외 인사가 참석했다. 올해는 모든 분들이 충분히 교제하여 구원받고 가시길 바래 선교사님들께 그분들과 미리 마음을 나누고 오시길 당부 드렸다. 그로 인해 많은 분들이 한국에서 구원받고 돌아가셔서 무척 감사했다.
 해외 인사들은 베냉과 잠비아를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청소년들을 위해 일하시는 박옥수 목사님에 대해 알고 왔기에 목사님과 면담하는 것을 무척 감격스러워하셨다. 7월 11일에는 김재홍 목사님이 마인강연에 대해 소개했다. 장차관들은 “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이것이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며 반응이 뜨거웠다. 대부분의 장관들은 IYF가 자국에서 일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약속했고, 중앙아프리카공화국과 보츠와나는 IYF와 MOU를 맺었다.
 해외 인사들은 아침부터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일정을 불평 없이 따랐고, 모든 행사가 빈틈없이 진행되는 것을 보며 감탄하셨다.
 

   
 

월드문화캠프 기간에는 캠프를 중심으로 장관 및 총장 포럼, 기독교지도자포럼, 댄스페스티벌, 시니어캠프, 키즈캠프 등이 동시에 열린다. 접수•안내•의전•강연•공연•식사•운행 등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이번에 각 부서 담당자들이 힘에 겹게 일하는 모습을 보았다. 전에 미처 보지 못했던 모습으로, 무척 보기 좋았다.
 그동안 나는 내가 맡은 장관포럼만 잘하려고 했다. 이번에 알게 된 사실은, 하나님이 종을 통해 이미 만드신 세계 안에 우리가 있기에 모든 일이 가능했다는 것이다.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을 때 열매를 맺듯이, 나도 나무에 붙어 열매 맺는 은혜를 누려 감사했다. 작년보다 올해 장관포럼의 규모가 커졌는데, 앞으로 더 커질 것이다.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은혜를 입고 복을 누리는 것이 감사하다.

<스태프 간증>

개막식 40분 전에 비가 그쳤다
김현 | 그라시아스 합창단 무대감독

   
 

그라시아스 합창단 무대 스태프들은 월드문화캠프 개막식 이틀 전인 7월 1일에 부산에 도착했다. 도착 당시에는 비가 오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날씨가 안 좋아져 비가 오기 시작했다. 개막식이 열리는 해운대 무대의 전체적인 시스템은 무대 배경인 LED 영상 시스템을 제외하고는 준비가 완료되었다. LED 영상 시스템은 비를 너무 많이 맞아 오작동을 일으켜서 공연의 마지막 무대 연습 과정인 드레스 리허설 때 사용하지 못했다. 리허설을 마치고 LED 영상 시스템을 교체하기로 결정했는데, 하루 종일 설치하고 점검하느라 낑낑거린, 가로 12미터 세로 6미터 크기의 LED 패널을 철수하려고 하니 쉽지 않았다.
 스태프들이 작업을 끝내고 늦은 시간에 저녁 식사를 하고 숙소로 이동해 잠을 청하려는데, 해운대 무대에 난리가 났다는 연락이 왔다. 영상 장비들을 철수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해운대 바닷가에 돌풍이 불어온 것이다. 무대에 도착했을 때 비를 막기 위해 무대 위에 설치한 지붕은 찢겨져 나갔고, 대기실 용도로 설치한 몽골텐트는 45도 각도로 기울어져 넘어질 듯 말 듯 했다. 스태프들이 모두 무대로 달려 나가 몽골텐트를 붙잡았고, 스피커를 내린 후 무대 설치물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바람은 무대 위 합창단원 석도 뒤집을 만큼 강하게 불었다.
 리허설 후 LED 패널을 철수하지 않았다면 아마 돌풍에 그대로 넘어갔을 것이다. 외부 스태프 감독들도 LED 패널을 철수한 것은 신의 한 수였다고 말했는데, 하나님이 LED 영상을 오작동하게 해서 철수하게 했다는 마음이 들었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고 그렇기에 선한 일임을 느낄 수 있었다.
 초토화된 텐트와 무대를 재정비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작업했다. 외부 스태프들은 개막식 전야제를 취소하고 시스템을 안정시켜 개막식 공연을 완성도 있게 하자고 했다. 하지만 합창단 스태프들은 박옥수 목사님과 그라시아스 합창단 단장님이 개막식 전야제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마음을 알기에 그 마음을 받아 전야제 공연을 하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비가 멈추지 않고 날씨가 계속 안 좋아지자 목사님, 단장님의 마음과 다른 내 판단이 올라왔다. ‘비가 오고 시스템도 안정이 안 되는데, 오늘은 무대 구조물 보강작업을 확실하게 하고 내일 좋은 공연을 하면 안 될까?’ 형편에 합당하고 합리적인 것 같은 내 판단이 주인의 마음과 음성을 쳐내고 있는 게 보이면서 ‘이러한 마음이 내 속에 있었는데 그동안 스쳐 지나갔구나!’하는 마음이 들었다. 하나님이 이번 일을 통하여 내 마음을 분명하게 보여 주시면서 나를 버리게 하셨다. 개막식 전야제가 비록 방송과 영상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상태로, 무대에 몽골텐트를 친 채 진행됐지만 나에게는 매우 감사한 공연이었다. 내 마음의 모습을 정확히 보여준 공연이었기 때문이다.
 개막식이 열리는 일요일에는 아침부터 비가 왔다. 그런데 개막식 40분 전에 역시나 비가 그쳤다. 공연 후반부쯤 비가 다시 오기 시작했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오히려 즐거웠다. 모든 사람들이 즐기는 비오는 날의 콘서트가 펼쳐진 것이다. ‘형편이 어떠하냐는 중요하지 않다. 마음에 하나님이 계시냐 안 계시냐가 중요하다’고 하신 박옥수 목사님의 말씀이 떠올랐다. 내 마음에 하나님이 계셨고, 그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시면서 만나는 모든 일들을 하나님의 눈으로 볼 수 있게 해주시는 것이 정말 감사했다. 이런 마음의 세계로 이끌어 주시는 목사님이 우리 곁에 계신 것 또한 더없이 행복했다.

<학생 간증>

그날 이후 불면증과 잡생각이 사라졌다
한성욱 | 기쁜소식대구교회

나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아버지와 지냈는데, 마음에서 의지할 곳이 없었다. 독립하고 싶었지만 여러 가지 상황들이 힘들었고, 혼자 어떻게 문제들을 극복하며 살아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 할머니 댁에 갔다가 그곳에서 사촌 형을 만났는데, 형은 나를 무척 반가워하며 삶에 지친 내 모습을 보고 월드캠프에 가보라고 권했다.
 사촌 형과 형수님의 소개로 월드캠프에 참석했지만 처음에는 긴장이 되었다. 여러 사람들과 지내야 하는 프로그램에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스러웠다. 그런데 다른 학생들이 월드캠프에서 능동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많이 배울 수 있었고, 소극적으로 살아온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같은 반 학생들이 도와주어 가깝게 지내면서 캠프에 적응할 수 있었다.
 나는 종교가 없었고,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 개막식 날에 비가 많이 와서 공연을 못 하리라 생각했는데, 7시가 가까워오자 비가 뚝 그치더니 공연이 시작되었다. ‘내가 괜히 온 게 아니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 공연이 모두 좋았다. 댄스도 재미있고,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공연이 무척 감동적이었다.
캠프 기간에 오전과 저녁에 박옥수 목사님의 말씀을 듣는데, 이런 말씀을 하셨다. “성경에 예수님이 우리 죄를 씻으셨다고 나와 있지만 그 사실을 모르면 여전히 죄인이고, 그 사실을 알고 받아들이면 의인입니다.” 처음에는 무슨 말씀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갔다. 그런데 뜻밖의 일이 일어났다. 월드캠프 셋째 날 저녁에 그라시아스 합창단이 부활절 칸타타를 공연했는데 그 공연을 보면서 성경 말씀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다. ‘아!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어 나의 죄를 씻으셨구나!’ 하나님이 하신 일이 믿어졌다.
 

   
 

공연을 보고 숙소에 왔을 때 마음이 편안했다. 우리 반 교사인 목사님이 내 이야기를 듣고 매우 기뻐하셨다. 나는 평소에 불면증이 있었는데, 그날 이후 불면증과 잡생각이 사라졌다.
 나는 교회를 다니지 않았기 때문에 설교를 들어본 적이 없다.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부활절 칸타타를 보면서 예수님이 모든 죄를 씻으신 사실을 알고 믿게 된 것이다. 그날 눈물을 많이 흘렸다. 주위를 둘러보니 많은 사람들이 울고 있었다. 나는 원래 공연을 보고 박수를 안 치는 성격인데, 감동을 많이 받아서 일어서서 박수를 쳤다. 정말 기뻤다. 내 마음이 하루하루 변해 갔다.
 반 학생들이 나를 많이 도와주어서 고마웠다. 처음에는 다소 어색했는데,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공감하면서 프로그램 속에서 즐겁게 지내다 보니 어느새 많이 가까워졌고, 그러다 보니 구원도 받은 것 같다.
 요즘에는 사촌 형과 기쁜소식대구교회에 나가고 있다. 교회에 다닐 수 있어서 무척 행복하다. 반 교사이셨던 신건하 목사님께도 감사드린다. 조용한 분이셨는데, 내가 구원받았을 때 정말 많이 기뻐해 주셨다.

 

믿기만 하면 되었다
펑쉐이메이 | 중국 참가자

   
 

나는 병원에서 일하고 있다. 중환자실에서 간호사로 일하면서 매일 환자가 죽어가는 모습을 본다. 때로는 나와 동갑이거나 나보다 어린 사람들이 죽기도 하는데, 환자의 가족들이 찾아와 제발 살려 달라고 부탁하면 어찌할 바를 몰라 마음이 고통스러웠다. 자주 삶의 의미에 대해 생각했다.
 이번 월드캠프에는 언니의 권유로 참가했다. 언니는 나에게 복음을 전해주었고 교회에 나가라고 조언했다. 하지만 나는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의문이 있었기에 월드캠프에서 하나님과 교회에 대해 깊이 알아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매일 여러 가지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말씀을 많이 들었는데, 큰 감동을 받았다. 나는 이제까지 죄에 대해 몰랐다. 우리 반 선생님이 하나님을 떠나 자기가 자신을 위하며 사는 것이 죄라고 하셨다. 악한 죄를 범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떠나서 죄인이 된 것이다.
 그라시아스 합창단이 공연한 부활절 칸타타를 관람했는데, 예수님이 나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분이었다. 예수님이 바로 나를 위해 돌아가셨기 때문이다. 내가 죽어야 할 사람인데 예수님이 돌아가셨다. 예수님의 보혈이 내 죄를 씻은 것과 그로 인해 내가 온전하게 된 사실을 알게 되었다. 믿기만 하면 되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기쁜소식순천교회에서 민박을 했다. 사람들과 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하나님 안에서 모두 한마음이었다. 순천교회의 목사님과 성도들이 우리를 따뜻하게 대해 주었고 풍성한 음식과 재미있는 프로그램들로 기쁘게 해 주었다. 저녁에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성경에 많은 지혜가 있다는 사실을 느꼈다. 지혜가 내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것이었다. 그동안 내 마음에는 불평불만이 많았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게 된 후에는 주님의 뜻을 따르고 싶고 주님께 찬양을 드려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중국에 돌아가서도 교회의 모임에 참석하고 싶다. 주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다. 내가 일하는 곳에는 죽음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이 아주 많은데, 그분들에게 복음이 꼭 필요하다.
 한국은 정말 아름답고 매력적인 곳이다. 월드캠프에 참가해서 많은 좋은 것들을 누렸고, 내 마음이 변화되었다. 내년에도 친구들과 이 캠프에 또 오고 싶다.

눈빛만 봐도 마음을 아는 사이가 되었다
우리 반에는 다섯 명의 한국 학생과 중국인 네 사람이 있었다. 캠프 기간에 중국에서 온 세 사람이 구원받아 굉장히 기뻤다. 구원받은 뒤 교회를 섬기며 복음의 일을 하고 싶다는 그들의 이야기에 큰 감동을 받았다.
학생들과 상담하는데, 모두 마음을 열고 나에게 고민을 이야기했다. 마음이 변해가는 그들의 모습을 보니 기쁘고 감사했다. 중국인 참가자들에게는 중국에 돌아가서 복음의 일에 쓰임 받고 월드캠프 교사도 되라며 소망을 이야기해 주었다. 말이 통하지 않아 번역기를 통해 대화했지만 헤어질 때는 눈빛만 봐도 마음을 아는 가까운 사이가 되었다.
월드캠프 교사로 은혜를 입은 지 5년째다. 나는 몸이 약했는데, 매년 캠프에 참석하면서 건강해졌다. 이번에 마라톤에 참가해 153등을 했다. “…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 11:6)
이 말씀대로 하나님이 기도하는 내 마음에 상을 주셨다. 형편없는 나에게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교사 박건희

 

가장 즐거웠던 시간은 성경공부!
낸시Nancy | 잠비아

   
 

월드캠프에 참석하기 전까지 IYF에 대해 잘 몰랐다. 이곳에서 마음을 열고 배우라는 이야기를 듣고 참석했다. 캠프 프로그램 성경공부 시간이 가장 즐거웠다. 반 교사인 김찬희 사모님이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는 마음으로 살라고 하며 마지막 날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꼭 필요하다고 하셨다. 그러한 삶이 영적인 삶이라고 생각되었다.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공연도 즐거웠다. 마음으로 노래하는 합창단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콘서트를 보면서 정말 마음이 담긴 노래임을 느낄 수 있었다. 그들의 표정과 미소로 무엇을 표현하려는지 알 수 있었고, 피아노와 플루트 등의 연주도 왜 즐기는지 알게 되었다.
 나는 한국에 오기 전에 구원받았다고 생각했지만 이번 캠프에 참석하여 예수님이 어떻게 내 모든 죄를 씻으셨는지 정확히 알았다. 나는 아담의 자손으로서 죄의 본성을 가지고 태어났기에 내 행위를 가지고는 절대로 천국에 갈 수 없다. 내가 열심히 한 그것을 하나님은 받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여야 함을 배웠다. 예수님이 내 죄를 위해 돌아가셨다는 말의 참 의미를 깨달았고, 구원받았다.
 우리 반 학생들과 언어가 달랐지만 아주 재미있게 지냈다. 잠비아에서 온  사모님이 ‘마음을 열고 몇 마디라도 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그 나라 말을 배울 수 있고 친해질 수 있다’고 하셨다. 이곳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다. 무대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신 분들, 음식을 만드느라 수고하신 분들, 피곤할 텐데도 멋진 음악을 들려주신 그라시아스 합창단 단원들 …. 감사합니다!

   
 

<민박 간증>

할 마음만 있으면 받으시는 하나님
정성숙 | 기쁜소식시흥교회

캠프 기간에 케냐 참모장님을 민박으로 모셨는데, 김욱용 선교사님이 함께 오셨다. 김 선교사님은 지난 6월에 케냐 대통령과 박옥수 목사님이 만난 드라마틱한 순간들에 대해 간증해 주시면서 복음을 위해 달려가는 하나님의 종의 마음을 전해주셨다.
 김 선교사님은 참모장님이 구원받으면 케냐에 복음을 전하는 일에 크게 기여하실 거라며 저녁을 드시자마자 참모장님께 복음을 전하셨다. 참모장님이 주무시러 가신 뒤에는 우리 부부와 딸에게 교제해 주셨다. 전도서 7장 4절을 이야기하며 하나님은 우리를 잔칫집이 아닌 초상집으로 이끄신다고 하셨다. 다윗이 시편을 기록한 때도 사울에게 쫓기며 도망다닐 때라고 하시는데, 내 마음에 크게 들려왔다.
 이튿날 아침식사 후에 선교사님은 참모장님께 또 복음을 전하셨다. 민박 기간에 계속해서 말씀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하시는선교사님을 보니 우리가 더 감사했다.
 선교사님은 케냐에 돌아가신 후에도 우리에게 연락을 주셨다. 참모장님이 한국에서 말씀을 들으면서 풀리지 않은 부분이 있었는데, 케냐에 가는 도중에 교제를 나누다가 구원받으셨다고 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참모장님, 김욱용 선교사님과 지냈던 시간들이 꿈만 같다. 우리 집이 크고 좋은 집이 아니어서 부담스러웠는데, 하나님이 형편과 상관없이 할 마음만 있으면 받으시고 부족한 부분을 문제 삼지 않으시는 것이 감사했다.

이런 큰일을 나에게 맡기신 하나님의 사랑
임창례 | 기쁜소식성북교회

우리 집에 민박 손님으로 나미비아 교육부 차관님과 수행원, 통역 담당자 세 분이 오셨다. 차관님과 반갑게 악수를 하는데, 검은 피부가 조금은 어색하기도 했다.
 분들이 우리 집에 오신 손님이지만 교회의 손님이라고 생각하니 상차림에도 마음이 많이 쓰였다. 음식이 입에 안 맞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다행히 맛있게 드시면서 즐거워하셨다. 교회의 자매들이 도와주어 은혜로 일들이 진행되는 것 또한 감사했다.
 는 파킨슨병 환자여서 허리도 구부리고 다니고, 몸에 떨림증도 있다. 그래서 민박을 하면 사람들에게 덕이 되지 못할 것 같아 순간 마음이 무겁기도 했는데, 이런 큰일을 나에게 맡기신 하나님의 마음과 사랑이 감각되었다. 악만 행하고 사는 나에게 귀한 손님을 모시게 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정말 감사했다.
 관님이 사슴 형상의 나무 조각 작품을 선물로 주셨는데, 마음에 들었다. 마침 식탁 반대편 벽에 못이 박혀 있어서 그곳에 차관님이 주신 선물을 걸었더니 잘 어울렸다. 못 하나 박혀 있는 것까지도 하나님이 미리 준비하셨다는 생각이 들어서 감사했다. 차관님은 오정환 목사님의 강연을 듣고 마음을 여셨고, 박옥수 목사님과 면담하신 후 박방원 목사님과 교제하면서 구원받으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하나님의 사랑이 한없이 밀려왔다. “나미비아로 놀러오세요!” 하신 차관님의 말이 지금까지 마음에 여운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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