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데일리
키즈마인드선생님께 들어요
월드키즈캠프를 마치며
박성민 미국 산호세 4학년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8.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나는 미국 산호세에서 살고 있다. 아빠가 올여름에 키즈캠프에 가보라며 한국에 보내주셨다. 전 세계에서 모인 친구들 80여 명과 선생님들이 함께 2주 동안 지냈는데, 내가 다녀본 캠프와 색달랐다.
캠프에서 성경말씀을 많이 들었다. 한번은 우리 노력에 대한 말씀을 들었다. 나는 내가 책임지고 노력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만들고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은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목사님은 그러면 예수님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셨다.
“사람들은 죄를 씻으려고 노력하다가 안 되면 죄를 씻을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성경에 따르면 예수님께서 우리 모든 죄를 영원히 씻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죄에 대해 걱정하거나 죄를 씻기 위해 노력할 것이 없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내가 나를 위해 노력하는 것보다 예수님이 일하시는 것이 더 확실하다는 마음이 들었다.
다음날, 목사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목사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죄를 깨끗이 씻으신 건 알겠지만 나를 보면 나는 완전히 깨끗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목사님은 말씀을 읽어주시며 내 생각과 상관없이 예수님께서 이미 나를 깨끗하게 해주셨음을 알려주셨다. 나는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께서 내가 잘하는지 못하는지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예수님께서 나를 의롭게 하셨는지를 중요하게 여기신다는 것을 알았다. 나의 노력이나 의지와 상관없이 예수님으로 내가 깨끗하고 의롭게 된 것이다. 나는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못하는지에만 관심이 있었다. 이 생각에 빠져있는 동안 예수님이 하신 일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이런 말씀을 처음 들었는데, 앞으로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캠프에 와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좋은 친구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음에 또 오고 싶다. 이제 내 모습과 상관없이 예수님이 내 안에 계셔서 정말 행복하다.

   
▲ 월드키즈캠프에 와서 말씀을 듣고 믿음을 가질 수 있어서 감사해요.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도 많이 만들었어요. 지금은 조개 잡으러 가요!(오른쪽에서 두 번째)

< 저작권자 © 굿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성민 미국 산호세 4학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포토뉴스
최근인기기사
1
[미국] 2017 뉴욕 바이블 크루세이드 첫째 날
2
[원주] 김윤옥 자매 간증집회
3
[미국] 제1회 마하나임음악원 카네기홀 졸업연주회
4
[뉴욕] 바이블 크루세이드, 하나님이 의롭다고 하시면 의롭습니다!
5
[케냐] 마하나임 국제고 학생들의 깨끗한 자연 만들기
6
[대구] “말씀을 그대로 들었을 때 놀라운 능력이 되었다”
7
[고창]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8
[말라위] "부활절, 우리가 의롭게 된 날입니다!"
9
[콜롬비아] "하나님은 우리가 믿고 말하는 그대로 들으신다."
10
[인천] 최고의 마인드를 얻었습니다 - 필리핀 교육자들을 위한 마인드교육
신문사소개기사제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로24길 8  |  대표전화 : 070-7538-5104  |  팩스 : 02-574-0275  |  편집인·발행인 : 김창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한
Copyright © 2012 굿뉴스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oodnew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