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400여 차례의 여진으로 불안속에 있는 울산 시민을 위한 성경세미나
[울산] 400여 차례의 여진으로 불안속에 있는 울산 시민을 위한 성경세미나
  • 이진숙 기자
  • 승인 2016.10.04 23: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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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홍 목사 초청 성경세미나 알림.^^

울산 시민을 위한 성경 세미나 “죄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았다.”

 

근간 울산 시민들이 불안하여 잠을 못 이루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9월 20일 5도가 넘는 최초의 지진이 있은 후 400여 차례의 여진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행복이나 평안은 멀리 있는 것 같이 불안해하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10월 9일(일)~12일(수)까지 울산시 남구에 위치해 있는 상공회의소 7층 대강당에서 성경 세미나가 열린다.

울산 출신의 복음 전도자인 김재홍 목사(기쁜소식 인천교회 담임)를 초청한 성경세미나는 저녁(7:30)과 아침(10:30) 두 차례 말씀이 전해진다.

지진으로 인한 두려움 때문에 죽음을 생각하게 되었다는 분들에게 모든 것을 선으로 바꿔주시는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 것이다. 전도를 하는 우리들에게는 학자의 혀를 허락하셔서 복음 전하는 부분에 힘을 더하여 주셨다.

전국 교회 형제 자매님의 연고자가 울산 지역에 거주한다면 연락하셔서 이럴 때에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권고해 다 같이 천국행 티켓을 받게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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