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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죄를 짓게한 실체는 사단이다.가룟유다식 회개와 사도바울식 회개.
이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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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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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 월요일 김재홍 목사 성경세미나 둘째 날이 되었다.

   
▲ 상공회의소에서 가진 성경세미나

화창한 가을, 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는 오전과 저녁에 복음의 말씀이 전해졌다.

   
▲ 동울산 교회의 '레인보우' 여성 중창단
   
▲ 사회 김진성 목사(기쁜소식 울산교회 담임)
   
▲ 레인보우 합창단이 저녁에도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오늘은 동울산 교회의 ‘레인보우’ 합창단의 찬송이 있었다.

   
▲ 성경세미나의 찬송가 반주를 하고 있는 링컨하우스 울산스쿨 앙상블팀.

하나님께서 성경세미나를 하기에 합당한 상공회의소라는 좋은 장소를 주셔서 울산 시민들에게 이 복된 말씀을 전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김재홍 목사는 오전에는 창세기 2장 말씀을, 저녁에는 창세기 3장 말씀을 전했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은 섭리 안에 살면 복을 입는다는 창세기 1장 말씀에 이어 창세기 2장 말씀을 통하여 사람이 가장 행복했던 때는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이끌림을 받았던 때였다고 말했다.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원들이 봉사활동을 다녀와서 굿뉴스코로 있을 때 가장 행복해하는데 그 이유는 자기의 계획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봉사 활동을 하러 간 나라 지부장의 이끌림을 받았기 때문이라 했다. 하나님의 이끌림을 받지 못하도록 하는 장애물이 내 생각에 좋은 것을 쫓아가는 마음이다.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국에서 알파고가 가르쳐주는 곳에 바둑알을 놓는 사람이 필요하였는데 알파고의 지시를 받지 않고 자기가 볼 때 합당한 생각대로 알을 놓았다면 알파고는 승리할 수 없었을 것이라는 예화를 들어 승리하는 삶은 지시를 그대로 받는 것임을 가르쳐 주었다.

   
▲ 강사 김재홍 목사(기쁜소식 인천교회 담임)

강사 김재홍 목사는 저녁에는 창세기 3장을 통하여 불행의 시작에 대하여 말씀을 전해주었다.

인간의 생각과 주관을 더하여 말씀이 변질되어버렸습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창2:17)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창3:3) 하와가 말씀을 정확히 몰랐기 때문에 사단에게 속았습니다. 범죄한 아담은 하나님을 피해 숨었으나 하나님은 아담을 찾으시고 죄의 정체를 분명히 가르쳐 주셨습니다.(창3:9-10)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창3:11-14) 

죄를 범하게 한 존재가 분명히 있습니다. 하나님은 범죄하기 전 인간에게 딱 한 가지 법을 주었습니다.(창세기 2:17)

인간은 한 가지의 법도 지킬 수 없는 자입니다. 사단에게 속아서 율법을 다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율법을 주신 이유는 지키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죄를 깨닫게 하기 위함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죄의 실체를 몰랐던 가룟 유다는 예수 팔려는 생각을 넣은 마귀를 모르고(요13:2) 자기가 무죄한 피를 팔았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목매어 죽었습니다.(마27:4-5)

사단의 실체를 알았던 사도 바울은 로마서 7장에서 '내 속에 거하는 죄'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죄를 범하게 하는 것은 내가 아니라 내 속에 거하는 죄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보실 때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창6:5)라고 하십니다. 나는 죄를 깨달은 사람인지 말씀 앞에 비춰보아야 합니다.

   
 

말씀이 끝나고 지금까지 어떤 회개를 하며 살아왔는지 가룟 유다의 회개인지 사도 바울의 회개인지 진단을 해보기 위해 2부 신앙상담이 뜨겁게 진행되었다.

   
 

때로 말씀 앞에 변론을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숙연하게 자신의 것을 내려놓기도 하며 진지하게 상담을 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 2부 신앙 상담은 성경 말씀과 내 생각을 비춰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다.

확실한 말씀 앞에 내 신앙을 점검해보며 진리를 찾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도 발견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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