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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역사를 불러오는 효력은?[울산]창세기 강해를 통해서 본 하나님의 사랑
이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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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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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민을 위한 성경세미나 “죄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았다.”

   
 

10월11일 화요일 김재홍 목사 성경세미나 셋째 날 오전 말씀 시간이 되었다.

   
▲ 부산대연 교회 박영준 목사가 성경세미나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시간마다 창세기 말씀을 시리즈로 전해 하나님의 마음과 우리 마음이 어떻게 다른 모양으로 있는지를 성경을 통하여 깨우쳐 주었다.

   
▲ 모스크바에서 유학중인 정윤미 자매가 첼로 연주를 하는 모습

말씀을 시작하기 전에 공연이 준비되었다.

모스크바 그네신 음악원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정윤미의 첼로 연주가 있었다.
묵직한 듯 물 흐르듯 평안함을 주는 아름다운 첼로 소리에 매료되는 시간이었다.

   
▲ 포항교회 여성 중창단의 찬양하는 모습
   
 

이어서 포항교회 ‘글로리아’ 여성중창이 준비한 찬송 또한 아름다웠다.

강사 김재홍 목사는 창세기 4장 ‘가인과 아벨의 제사’를 통하여 성경 말씀은 짝이 있고 짝을 찾으면 풀어지게 되어 있다고 했다.

   
 

아프리카 케냐에 선교사로 있을 때 ‘케냐 마하나임 바이블 칼리지’로 케냐의 목회자들에게 창세기 4장 이야기를 많이 해 주었다고 한다. 케냐의 기독교 역사는 100년이지만 그들은 이런 진리의 말씀을 들어본 적이 없다며 놀라워했고 바이블 칼리지에 적극적으로 참석하여 변화를 입은 간증을 전했다.

   
▲ 강사 김재홍 목사(기쁜소식 인천교회 담임)

갈라디아서 5장1절에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고 하시는데 종된 습성이 있어서 은혜로 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수고의 대가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네가 밭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창4:12) 효력을 주지 않을 거라고 하시는데도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여호와께 드렸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소금이다.”라고 하셨을 때 빛이 되려고 하고 소금이 되려고 하는 사람들, “저 편으로 건너가자” 하셨을 때 저편으로 건너가기 위해 열심히 노를 젓는 제자들, 효력이 없는데도 수고로 효력을 얻고자 하는 종된 삶에서 벗어나 이미 준비하시고 말씀하시는 그 말씀을 믿을 때 하나님의 역사를 불러오는 효력이 있는 것입니다.

   
 
   
 
   
 

남편이 심장마비로 죽고 친정엄마마저 잃은 한 아주머니는 자신도 죽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웠고 음식도 먹지 못하고 음식을 먹으면 토하고, 죽음 직전까지 가 있을 정도로 마음이 어려운 가운데 성경세미나에 초청되어 말씀을 들으면서 얼굴이 밝아지고 음식을 먹게 되었다며 감사해했다.

   
성경세미나를 주최한 김진성 목사(기쁜소식 울산교회 담임)

김재홍 목사는 저녁에도 창세기 말씀을 이어서 전해 주었다.

   
▲ 기쁜소식 울산교회 '엘루자이' 합창단
   
 

저녁 공연은 기쁜소식 울산교회 ‘엘루자이’합창단의 ‘귀한 생명의 말씀’ 찬송을 아름다운 목소리로 풀이해주며 귀한 진리의 말씀을 깊이 생각할 수 있게 하였다.

강사 김재홍 목사는 창세기 5장에 숨어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가르쳐 주었다.

   
▲ 죄인이 제물을 가져와 제물에 안수하고 죄를 사하는 장면
   
 

"아담 자손의 계보가 이러하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아담이 일백 삼십세에 자기 모양 곧 자기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창세기 5:1~3)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아담은 자기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았습니다.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HIV바이러스로 인해 생기는 병인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을 가르쳐주기가 참 어려웠다고 합니다. 감기나 말라리아 같은 질병으로 죽는다고만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행위에 매여 있기 때문에 죄가 들어와서 범죄를 하게 된다는 사실을 설명해 주기가 참 어렵습니다. 하나님은 죄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을 건져내 주고 싶어 하십니다. “이제는 이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롬7:17)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사1:18)

   
▲ 세례요한이 예수님께 안수하는 장면
   
▲ 다 이루었다.
   
 

김재홍 목사는 하나님이 레위기에 써 놓으신 죄에서 벗어나는 법을 가르쳐주려고 두 사람을 불러내었다. 죄인이 제물을 가져와 제물에 안수하고 죄를 사하는 장면을 통해 예수님께 세상 죄가 넘어가고 십자가에서 죄값을 다 치루신 것까지 실감나게 보여주었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요1:29)

   
▲ 김민정 학생

북구에 사는 김민정 학생은 지진이 왔을 때 놀라서 집 밖으로 나와 두려워서 떨고 있었는데 김은숙 자매를 만나 교회와 연결되어 오늘 복음을 듣고 기뻐하였다.

   
 

김성두 씨는 가판전도 때 만났는데 교편생활을 하다 정년퇴직을 하고 직장 때문에 부산에서 울산으로 왔다. 스스로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생각하던 차에 가판 전도를 나온 자매들을 만나 성경을 가르치려 했지만 오히려 죄가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집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내려놓는 게 힘들어 신앙상담시간에 변론을 하기도 했지만 결국 말씀 앞에 다 내려놓았다. “지금까지 어깨에 죄라는 짐을 메고 살아 힘들고 무거웠었는데 이제 가벼워졌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어떨 땐 좋았다가 또 어떨 땐 풀리지 않아서 늘 헤매는 신앙을 하였는데 하나님이 죄를 다 씻어 주셨습니다. 정말 기쁩니다.” 라며 같이 온 자매들 앞에서 어깨춤을 추었다.

   
 

이번 성경세미나에는 교회와 멀리 있던 형제 자매들이 말씀 앞에 나올 수 있어 감사했다. 김현수 형제는 하나님의 이끌림이 보이지 않았을 때는 원망이 많았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10년 만에 발견하게 되었다며 감사한 마음으로 성경세미나에 참석하였다.

   
▲ 성경 말씀에 비춰보며 참된 신앙을 발견하는 시간이다..
   
▲ 성경세미나 하기에 딱 좋은 공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 100여 명의 새로운 이들이 복음의 말씀을 듣고 상담도 나누었다.

새로 온 이들이 100명 정도 되었다. 그들에게 복음이 전해져 그들의 마음이 밝아졌다.

더 많은 사람들이 복음 듣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 김진성 목사(기쁜소식 울산교회 담임)는 후속 집회를 10월13일(목)~14일(금) 저녁으로 같은 장소에서 가지기로 하였다. 죄 사함 뒤에 오는 하나님의 큰 축복이 상공회의소 7층에서 전해질 것이다.

한밤중에 또 한 차례의 여진이 지나갔다. 아직도 지진에 놀란 사람들이 여진만 와도 집에서 잠을 못자고 차 안에서 잠을 잔다고 한다. 두려움에 떠는 그들이 진리 안에서 참 자유와 평안을 만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실 하나님께만 소망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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