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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경남 연합 부인회
정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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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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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4일, 부산대연교회에서는 부산 대전도집회(10/30~11/2, 벡스코 오디토리움)를 앞두고 부산·경남 연합부인회를 가졌다.

   
 

사회를 맡은 송무성 목사(기쁜소식북부산교회 담임목사)는 “교회에서 늘 성경세미나를 했었는데 작년부터 ‘벡스코에서 성경세미나를 하자!’는 목사님의 음성으로 성경세미나를 했을 때 새로운 사람들이 200여 명 가량 참석하는 것을 보고 감사했었다”며 올해에도 하나님이 넉넉히 이기게 하시겠다면서 모임을 시작했다.

   
 
   
 

김진성 목사의 기도 후, 부산대연교회의 전도부장인 김영미 자매의 간증이 이어졌다.

   
 

“가판 전도가 시작되기 전, 성경세미나를 위한 기도회 모임을 가졌습니다. 그 때 목사님께서 불가능을 넘어서 하나님을 섬겼던 엘리야 선지자처럼 믿음으로 한계를 넘어서 하나님을 경험하라고 했습니다. 그때 당시, 부산 지역 귀빈들에게 IYF나 칸타타 후원을 받아야 할 부담스러운 일들이 있었는데 하나님 앞에 ‘이 일도 내 한계를 넘게 하시는구나’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내게 힘이 없고 능력이 없기에 하나님을 바라볼 수밖에 없게 하심이 감사했습니다. 또한 가판 전도를 시작한 지 2주 정도 되었는데, 어떤 날은 가판대에 아무도 오지 않을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형편에 나를 내어주지 않고 하나님을 찾고 무릎 꿇을 수밖에 없는 이것이 내 영혼에 축복이 됩니다. 한번은 어떤 40대 여자 분이 오셔서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오갈 때마다 우리 가판대를 보다가 그날은 너무 힘들어서 견딜 수 없어서 왔다면서 상담을 하고 책을 빌려갔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만나면 하나님이 우리가 가판전도 하는 것을 기뻐하는 것을 봅니다. 이맘때 열리는 부산 대전도집회를 350만 명의 부산 시민이 거의 다 알고 있을 만큼 알려져 있는데 하나님이 이번 대전도집회에도 많은 사람들을 복음 앞에 돌아오게 할 것에 마음이 설레고 기대가 됩니다.”

   
 

부산지역 합창단은 ‘엠마오 마을로 가는 두 제자’, ‘나는 주님께 속했으니’라는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부산대연교회의 박영준 목사는 사도행전 1장 6~11절 말씀을 전했다.

“터키지역 소아시아지역에 7 교회가 있는데 그 교회 중에서 책망을 받지 아니한 교회가 서머나 교회, 빌라델피아 교회 두 교회였습니다. 나머지 교회는 책망을 받았지만 이 두 교회는 책망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선교회가 책망을 받지 않는 교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빌라델피아 교회는 하나님이 열린 문을 두신 것처럼 우리가 복음을 위해서 달려가면 하나님이 계속해서 우리에게 문들을 여실 것이라는 믿음이 생기면서 우리 기쁜소식선교회는 빌라델피아 교회처럼 복음을 섬기면서 나가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서머나 교회는 많은 환란과 핍박을 받는 아픔이 있는 교회였습니다. 서머나 교회처럼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이 핍박이 있고, 아픔이 있는 교회가 되면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허락된 이 복음은 굉장히 소중한 것입니다. 우리 아들 대, 손주 대에까지 복음을 남기고 싶어하는 것이 주의 마음이고 종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음이 무엇입니까? 고린도전서 15장에 정확하게 복음에 대해서 나와 있습니다. 복음은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서 죽으시고 장사지낸 바 되었다가 3일 만에 부활하셨다.' 이것이 바로 복음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40일을 이 땅에 계셨는데 승천하시고 난 뒤에 오순절 날 성령이 오셨습니다.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이라는 말씀이 8절에 나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장 8절)

성령이 우리 안에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능력이 되어 역사합니다. 권능은 다이너마이트같은 폭발적인 능력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만 믿으면 능력도 함께합니다. 복음은 능력, 역사이기에 사람을 바꾸는 힘이 있습니다. 다윗은 어디를 가든지 항상 이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울도 보면 하나님이 항상 바울을 도우시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함께하셔서 아브라함의 생애를 돕는 것처럼 하나님이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일하고 싶어합니다. 복음은 능력이고 역사이기에 믿는 자 속에 역사해서 바꾸는 능력이 있습니다. 세상의 영향을 받고 흘러가는 사람들, 오늘 그리스도인들이 다 건강한데 세상화되어져 가고 있다 라는 마음이 듭니다.

   
 

솔로몬의 생애를 보면 솔로몬은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었습니다. 부족한 것 없이 모든 조건을 갖추었는데 그는 복음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롯도 구원받은 의인이었지만 복음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초상집에 가면 마음이 숙연해지는 것처럼 십자가 앞에 가면 우리의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정확하게 구원을 받았다면 십자가 밑에 가면 저절로 숙연해집니다. 그 십자가는 우리를 위해 무엇을 했습니까? 우리가 죽어야 하는데 우리 대신 예수님이 죽으셨기에 그 예수님을 생각하면 우리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복음을 지킬 수 있는 것은 십자가라는 표현을 하고 싶습니다. 그 십자가의 능력이 우리 속에 나타나면 역사가 일어납니다. 엘리야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갔듯이 하나님으로 말미암는 능력이 나타나는 대전도집회가 되길 바랍니다."

부산, 울산, 마산, 진주 지역에서 온 부인 자매들은 부인회를 마치고 오후에는 전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텀, 장산, 서면 외 부산 곳곳에서 부산 대전도집회를 초청하고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도 집회 전까지 부산대연교회에서는 매주 금요일(10/21, 10/28) 부산·경남 연합부인회를 가지며 마음을 하나로 모으며 성경세미나를 준비할 예정이다.

최근 부산 인근에 발생한 지진과 태풍으로 두려움과 염려 속에 지내는 사람들의 마음에 이번 부산 대전도집회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에 소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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