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라파스 성막 성경세미나
[볼리비아] 라파스 성막 성경세미나
  • 임성진
  • 승인 2016.11.13 20: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볼리비아 라파스 도시에 새로운 복음의 역사

2016년 11월 8일(화)~10일(목)

기쁜소식 볼리비아 선교회가 라파스(la paz) 도시에서 헤네라씨온 데 푸에고(Generación de Fuego) 교회의 초청으로 기쁜소식 페루 리마교회 조성주 목사를 초청해 성경 세미나를 열었다.

‘성막’을 주제로 한 이번 성경 세미나에 오전, 오후로 목사, 리더 그리고 일반교회 성도들 약 500여 명이 참석하여 말씀을 들었다.

▲ 집회 참석자 사진

헤네라씨온 데 푸에고(Generación de Fuego) 교회의 마르셀로 에스페호(Marcelo Espejo) 목사는 이전에 박옥수 목사의 말씀을 들으면서 기쁜소식선교회에 마음을 열었고, 정식으로 기쁜소식선교회 성경세미나에 초청받아 참석했다.

▲ 헤네라씨온 데 푸에고(Generación de Fuego) 교회의 마르셀로 에스페호(Marcelo Espejo) 목사.

말씀 전 기쁜소식 라파스교회 합창단과 형제 자매들의 여러 공연을 통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송할 수 있었고 말씀을 들을 수 있게 마음을 열었다.

▲ 기쁜소식 볼리비아 라파스교회 합창단의 공연

또한 라파스 시에 있는 라디오 “거룩한 영혼의 능력”(El Poder del Espíritu Santo)에서는 3일간 성경세미나 말씀을 방송해 알또(Alto)와 알띠플라노(Altiplano) 지역의 수천여 명의 청취자들에게 전해졌다.

▲ 2016년 11월 8일(화)~10일(목) 기쁜소식 볼리비아 라파스교회 성막 성경세미나

3일 동안의 세미나에서 강사 조성주 목사는 성막에 대한 구성, 기구, 재료 또 진정한 의미를 정확하게 설명했고, 참석자들은 예수님의 그림자인 성막의 의미 , 영원한 죄 사함, 속죄를 들으며 대다수 구원을 받았다.

▲ 설교를 통해 구원의 확신을 받은 성도들의 모습

이번 세미나를 통해 많은 참석자들이 구원의 확신을 받았고, 라디오를 통해서도 많은 사람들이 말씀을 들었다. 이런 일들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