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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하나님이 열어주신 새로운 복음의 길!15일, 18일 ‘제1회 중식페스티벌’에 방문하여 IYF와 월드캠프를 홍보
문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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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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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에는 오래 전부터 터를 잡은 중국인들이 많고 페루 전역 어디를 가든 중국 식당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짜장면을 즐겨먹듯 페루 사람들에게도 중국 음식과 문화는 아주 익숙하고 깊숙하게 자리 잡고 있다. 7월에는 중국에서 선교사 부부가 리마로 오면서 이곳에 있는 중국인들에게도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 여러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눴고 그들의 열린 마음을 볼 수 있었다. (왼쪽 페루 중식당연합회장) 

15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IYF 페루는 리마에서 열린 ‘제1회 중식 페스티벌’을 방문하였다. 15일부터 5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리마 시내에 있는 ‘Parque de la Exposición(빠르께 델라 엑스포시시온)’이라는 공원에서 열렸다. 위치와 규모 덕에 항상 많은 사람들이 오기도 하고, 이 장소에서 2017 페루 월드캠프 개막식과 신년 열린음악회가 열릴 예정이기 때문에 이번 행사는 더욱 의미가 있었다.

   
▲ 여러 나라에서 온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한 라이쳐스스타즈
   
▲ 인도 문화댄스 '타타드'

에콰도르, 콜롬비아, 볼리비아 등 페루 월드캠프 준비를 위해 온 한국 굿뉴스코 자원봉사자들이 며칠 간 땀 흘려 준비한 태권무와 부채춤을 15일 행사에 방문해 선보였다.
“우리의 첫 번째 행사에 IYF가 참가해주어 감사드립니다. 공연의 전문적인 수준에 보는 내내 놀랐습니다. IYF가 세계의 청소년들을 위해 하는 일을 우리도 더 알아가고 싶고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싶습니다”라며 행사 책임자 사브리나 아오가 감사의 말을 전했고, 18일에 다시 한 번 IYF를 초청했다. 그래서 라이쳐스, 문화댄스, 플루트와 밴드공연 등 더욱 다채로운 공연을 들고 찾아갔다.

   
▲ 문화공연 '태권무'
   
▲ 문화공연 '부채춤'

약 60여 명의 중국 상인들과 행사를 방문한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연이 시작됐고 IYF만의 밝은 미소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태권무와 부채춤이 단연 인기가 많았다.
“요즘 페루 학생들은 케추아어를 배우지 않습니다. 황금만 보물이 아니라 페루만이 가진 이 문화가 더 소중한 보물입니다. 우리는 우리 아이들이 진정으로 소중한 가치를 발견하고 그것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시작된 리마교회 조성주 목사의 메시지에 청중들은 공감하며 경청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IYF는 사회가 잃어버린 가치를 되찾는 일에 함께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새로운 것들을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온가족에게 이번 달 29일부터 시작되는 월드캠프라는 특별한 선물을 선사하길 바랍니다.”

   
▲ 공연이 끝난 후 모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공연이 너무 좋았고 행사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중국의 문화를 페루에 알리는 데 IYF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세사르 루, 페루 중식당연합회장)

“공연이 다양해서 너무 재미있었고 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멘 첸)

“메시지를 들으며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많은 청소년들이 진정한 가치를 모르고 있는데 IYF가 하는 일에 대해서 들으며 관심이 많이 생겼습니다. 좋은 공연을 보여주어 감사합니다.” (일리야 브라보 데 아라나)

“학생들이 준비를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볼 수 있었고, 특히 부채춤 하는 학생들의 미소가 참 아름다웠습니다.” (소피아 갈라르사)

   
 

현재 월드캠프에 중국 기업인들을 많이 초청하고 있고 많은 이들이 우리 행사에 관심을 가지며 적극적으로 돕고 싶은 의사를 표현했다. 하나님께서 준비해주신 여러 사람들을 만나며 우리 앞에 복음의 길을 여시는 걸 볼 수 있었다. 월드캠프를 통해 페루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복음을 들을 것을 생각할 때 소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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