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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바시] 태평양 작은 섬에 찾아 온 크리스마스의 기적!! 국회 칸타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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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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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화요일 키리바시 IYF 지부는 키리바시 정치의 심장부인 국회에서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을 가졌다. 이번 칸타타 공연은 형편적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상황에서 ‘지금보다 500배 더 일할 수 있다’는 종의 말씀을 의지해 발걸음을 내딛으면서 시작되었다.

   
▲ 꼬마산타 연습
   
▲ 공연을 준비하기 위한 합숙훈련

함께 공연할 수 있는 배우도, 의상, 세트, 공연장도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준비를 시작했지만, 하나님께서 매 순간 필요한 모든 부분을 공급해주시며 도와주셨고, 리틀산타즈 공연을 위한 5명의 유아들과 칸타타 공연을 위한 17명의 모든 배우들을 하나님께서 불러 모아 주셨다.

   
▲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합숙훈련하는 모습

칸타타 워크샵을 하면서 먼저 마음을 말씀으로 채우고 마음을 모으는 시간을 가지며 시작했지만, 막상 본격적인 공연준비와 연습에 들어가자 수많은 난관에 부딪혔다. 특히, 대부분 자원봉사자들로 이루어진 배우들은 약속 시간을 지키는 경우가 거의 없었고 아무런 이유 없이 연습에 불참하거나 한계를 만나면 포기해버렸다. 그러나 너무나 신기하게 배우가 없어져도 하나님께서 다른 청년들을 한 명 한 명 보내주셔서 구원받게 하시고 필요한 모든 인원을 채워주셨다. 칸타타를 준비하면서 총 7명의 새로운 청년이 구원을 받았고, 작년 한국 월드캠프에 댄스팀으로 참가해 구원을 받은 한 형제가 키리바시에 이주해와 있다가 교회와 연결되었다.

   
▲ 국회사무총장에게 칸타타를 제안하고 난 후 기념 촬영

국회 사무총장을 만나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20일에 대통령과 장관들, 그리고 모든 국회의원들 앞에서 공연하고 싶다고 제안했는데, 마침내 사무총장에게서 20일 저녁에 있는 새로운 국회의장 선출을 축하하는 국가행사에 우리 칸타타를 초청하고 싶다는 연락이 오면서 국회 공연이 성사되었다.

   
▲ 교회 앞 도로변
   
▲ 키리바시 교회 전경

20일 행사 당일, 국회 뒷마당 행사장에 칸타타 공연을 위한 준비를 마쳤을 때, 갑자기 비바람이 몰아치기 시작되었다. 공연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모두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 얼마 지나지 않아 비바람을 잠잠케 하셨다.

행사 시작 전 정기국회 일정을 모두 마친 대통령과 영부인, 모든 부처 장차관 및 주요직위자들, 새로 선출된 국회의장과 모든 국회의원들, 그리고 새로운 국회의장 선출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200여 명의 재계, 법조계, 외국 대사들까지 키리바시를 이끌어가는 모든 국가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자리에서 칸타타 공연이 시작되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35분이었기에 간단히 IYF 소개를 마친 후 오프닝 공연인 리틀산타즈 공연이 시작되었다. 귀엽고 깜찍한 리틀산타즈 댄스에 모든 관객이 즐거워하고 마음을 활짝 열었고 이어서 칸타타의 2막 ‘크리스마스의 기적-안나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대통령과 영부인은 공연 내내 깊이 빠지며 안나와 함께 웃고 울었다. 안나가 추위 속에 배고파하는 장면에서는 영부인이 갑자기 무대로 나가서 안나의 성냥박스에 20불을 넣고 들어갔는데, 모두가 영부인의 마음과 재치에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하나님의 도움으로 배우들은 지금까지 연습한 것 이상의 최고의 연기와 댄스를 보여주었고, 대통령과 모든 관객들이 키리바시 역사상 첫 뮤지컬 공연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하나님은 모든 국가지도자들 앞에서 IYF를 높이셨고 당신의 능력과 영광을 마음껏 나타내셨다.

   
 
   
▲ 메시지를 전하는 윤태현 선교사

21일에는 키리바시의 수도인 타라와 섬에서 가장 중심가에 위치한 공원에서 일반시민들을 위한 칸타타를 가졌다. 약 400명의 시민들이 칸타타를 관람했고 처음 보는 뮤지컬 공연에 모두들 신기해하고 즐거워했다. 이어지는 크리스마스 축하 메시지 시간에 윤태현 키리비시 지부 지부장은 ‘오랫동안 아버지와 마음을 닫고 지냈지만, IYF를 통해 아버지와 마음이 연결될 수 있었던 간증을 하며 죄로 인해 끊어진 하나님과 우리 인간들의 마음을 다시 연결시키기 위해 예수님께서 이 땅에 태어나셨고, 예수님의 보혈이 우리의 모든 죄를 씻으시고 우리를 의롭게 하셨다’며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받아들일 때, 우리 마음이 다시 하나님과 연결될 수 있다며 복음을 증거했다.

   
▲ 공연을 마치고 기념촬영

이번 칸타타 공연을 통해서 국가지도자들과 일반시민들 마음에 IYF를 알리고 복음을 전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윤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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