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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댈러스 겨울캠프, 생각이 물러가고 말씀이 찾아오다! (김윤옥 자매 간증영상)2016 댈러스 겨울 캠프 둘째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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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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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6일, 댈러스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의 상쾌한 아침이 밝았다.

   
 

이른 시간부터 복음반 및 각 모임장소들이 말씀을 들으러 온 참석자들로 메워지기 시작했다. 메인 행사장에서는 간단한 체조로 잠을 깨운 후, 기도와 말씀을 읽으며 마음이 말씀편에 젖어들었다.

   
 
   
 

오전B 말씀시간. 캠프 주 강사인 박옥수 목사는 창세기 16장의 하나님과 마음이 달랐던 사라와 아브라함의 이야기로 말씀을 전했다.
"우리 속의 수많은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발견하여 한마음이 되면 하나님이 여러분을 돕습니다. 그라시아스합창단과 마인드 교육을 통해 하나님이 복음의 길을 열어주셨고, 그 뜻에 따라 일을 할 때에 말할 수 없는 감사와 기쁨을 주시는 것을 경험합니다."

   
 

식사 후, 아카데미와 레크리에이션 등 액티비티를 마치고 오후 3시부터 진행된 그룹교제 시간은 오랜 시간 정체되어 있던 신앙의 담을 녹여주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부인그룹의 강사 임민철 목사는 마태복음 5장 13절에서 '세상의 소금'이 된 사실을 믿지 못하고 연약한 형편을 바라보며 '소금된 삶'을 살아보려고 발버둥치는 신앙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책망받기 싫고 떳떳하고 싶어서 차마 '어렵다', '믿음이 없다'는 말조차 자유롭게 하지 못하는 상태에 빠져 있는 마음의 세계를 명쾌하게 풀어주었다.

   
 

다른 편에서는 각 언어권별 복음반이 한창이었다. 복음반 강사 정자양 목사는 "긍휼을 입혀 주시려고 우리를 나쁜 나무로 만드신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면 더이상 자기에게 매이지 않는다. 하나님은 오히려 자신이 백 퍼센트 악한 나무임을 깨달은 사람을 찾으시고, 그 모습 그대로 둔 채 우리 인생을 하나님의 은혜로만 살도록 하고 싶어 하신다"고 성경에 정확히 기초한 하나님의 마음을 참석자들에게 전달했다.

   
 

"이분은 오래 전부터 저희 가게 고객이었습니다. 늘 수양회 때 혼자 왔었는데 한명이라도 초청해서 캠프를 참석하라는 교회 음성을 따라서 발을 내딛었습니다. 그래서 합창단 공연에 마음을 많이 열었던 이 고객분께 이야기를 꺼내었는데 선뜻 참석하시겠다고 이야기하며 일정과 회비를 먼저 지불하면서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모습을 보며 감사했습니다." - 김은경 자매 / 뉴욕교회

"하나님의 마음을 전해주는 이 캠프 정말 좋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과 마음을 가까이할 수 있는지 가르쳐 주고 이끄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또한 젊은 학생들을 교육하는 이 단체는 세계적으로 매우 필요한 단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그 이상의 것들을 이곳에서 알게 되고 얻어갔으면 좋겠습니다." - 아이뤼스 바브리도 / 뉴욕

   
 
   
 
   
 

저녁 프로그램은 라이쳐스 스타즈의 댄스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서 뉴욕교회 청년들이 정주영 회장의 일화를 묘사한 <모던 미라클> 연극을 선보였다. <모던 미라클>에서는 스스로 할 수 없는 것을 깨달았을 때 비로소 지혜와 능력이 있는 이들에게 은혜를 입는 주인공 김범수의 삶을 신앙적인 내용으로 표현했다.

이어서 김윤옥 자매의 암 투병에서 믿음으로 깨끗하게 나은 간증을 들었다.

"저는 1990년 7월에 구원을 받고 하나님에 대한 별 지식 없이 남편과 딸과 함께 평범하게 살았습니다. 2002년에 건강 문제로 한국에서 박옥수 목사님을 만나 상담을 하며 로마서 8장 11절에서 '죽을 몸도 살리신다"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느냐는 질문에 막연하게 믿는다고 대답했었습니다. 2015년, 건강이 극도로 악화됐지만 계속 버티며 일을 하다가, CT 촬영 후 난소와 자궁에서 암이 발견되고 급히 몸 속의 19군데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박옥수 목사님께서 틈틈이 전화로 '병자를 절대로 지나치시지 않는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셨고, '자신의 연약함을 절대 바라보지 말라'고도 당부하셨습니다. 어떻게든 살고 싶었던 저에게 그 말씀들이 믿음으로 다가와 자리를 잡았고, 이미 내가 살았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음식은 맛이 아니라 살기 위해 먹는 거야!' 라고 하시는 목사님 음성을 믿고 나아갔을 때에 놀랍게도 소화가 되었고 면역력이 예전의 두 배나 증가했습니다. 현재 암수치도 정상이고 다시 정상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작년보다 훨씬 더 건강해진 몸을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암을 통해 믿음과 건강을 얻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김윤옥, 기쁜소식 캔자스 교회)

   
 
   
 
   
 

그리고 이어서 그라시아스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졌다. 감미로운 멜로디의 마린바 연주와 합창은 캠프에 참석한 모든 이들의 마음을 기쁨에 젖게 하기 충분했다.

   
 

사라의 이야기를 통해 전해지는 박옥수 목사의 '하나님의 지혜와 내 안의 다른 지혜를 구별하고, 내 마음에 맞든지 안 맞든지 말씀을 받아들이는 것이 저주와 멸망에서 벗어나 행복해지는 길' 이라는 메시지가 우리 마음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었다.

글 / 정하영
사진 / 김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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