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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크리스마스 칸타타와 함께 행복한 연말을
문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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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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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2016 신년사를 갖고 힘차게 복음의 일을 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며 많은 사람들이 페루 월드캠프 안에서 행복한 연말을 보내고 있다.

   
 
   
 

12월 31일, 오전은 조금 특별했다. 한국 시간에 맞추어 오전 8시 50분부터 송구영신예배를 진행하였다. 비록 우리는 아직 2016년에 있지만 박옥수 목사와 그라시아스 합창단과 함께 한 해 동안 우리 선교회에 허락하신 많은 일들을 되돌아보며 우리 모두 감사하고 복된 시간을 가졌다. ‘사르밧 과부가 하나님의 종 엘리야의 말을 따라서 가루 한 줌을 드리니까 떨어지지 않는 가루 통을 경험했다. 우리도 사르밧 과부의 가루 통처럼 하나님의 은혜가 끊이지 않는 소망의 한 해가 되길 바란다. 이방의 빛이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종의 음성을 듣고 따르며 자기를 전부 드린 사람에게 분명히 하나님이 복을 주신다. 온 마음으로 복음을 섬기면 가족도 주변도 다 복을 받는다. 소망의 2017년에는 사도행전 13장 47절 신년사처럼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구원 받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는 신년 메시지를 들었다.

   
 
   
 
   
 
   
 

오후에는 스케빈저헌트 시간이 있었다. 체육관과 야외 장소 곳곳에 준비되어 있는 15개의 게임을 찾아 다니면서 미션을 수행하고 성공할 때마다 힌트를 받는 방식이었다. 퀴즈를 풀기 위해서는 그룹 멤버들 간의 소통과 협동이 필요했다. 여러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서로 부딪히면서 생각과 마음을 맞춰나갈 수 있었고 즐겁게 마무리되었다.

   
 
   
 
   
 

저녁 6시 반, 문이 열리자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던 많은 사람들이 들어왔다. 그 중에는 월드캠프 참가자들 외에도 홍보나 초청을 통해 방문한 사람들도 많았다. 공연 날짜가 연말이어서 사람들이 많이 올까 걱정도 되었지만 특별한 연말을 보내기 위해 우리를 찾아 온 많은 사람들이 2500석을 가득 채웠다. 라이쳐스스타즈의 신나는 무대로 시작한 칸타타는 1막에서 예수님의 탄생을 통해 관객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상기시켜주었다.

   
 
   
 
   
 

2막에서는 안나와 함께 웃고 울기도 하면서 칸타타에 푹 빠져들었고 장면 장면이 끝날 때마다 환호와 박수를 보내며 좋아했다.

   
 

박옥수 목사는 교도소에서 어머니의 사랑을 알게 되면서 마음을 바꾸고 현재 완전히 바뀐 삶을 살고 있는 김기성 목사의 이야기를 하면서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습니다. 그 마음을 발견하고 받아들인 사람은 변화를 입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마음도 오늘 밤 변화를 입고 예수님 사랑으로 가득 차길 바랍니다”라고 복음의 메시지를 전했다.

   
 
   
 
   
 
   
 
   
 

헨델의 오라토리오로 3막이 올라갔고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관객과 함께 부르며 모두가 함께 칸타타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예수님을 찬양했다. ‘Y se llama Perú’, ‘Feliz Navidad’을 끝으로 칸타타의 모든 막이 내렸고 관객들은 감사한 마음을 박수와 환호성으로 보답했다. 전세계인의 마음에 예수님을 탄생시킨 크리스마스 칸타타가 페루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아는 목사님께서 초청해주셔서 가족과 함께 오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공연은 페루에서 본 적이 없습니다. 뮤지컬, 합창 모두 너무 아름답고 좋았습니다. 특히 안나 이야기를 제 딸이 얼마나 집중해서 보던지 안나와 같이 울 뻔했습니다. 내일 신년 콘서트에도 꼭 올 것입니다.” (윌리암 비아스)

“제 손녀가 월드캠프에 자원봉사자로 참가하고 있어서 인터넷을 통해서 보고 왔는데, 장면 하나하나가 너무 귀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예전에는 손녀가 다른 센터에 다니면서 밤늦게까지 돌아다녀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IYF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이어서 참 감사했어요. 내일도 가족들을 다 초대해서 오고 싶어요.” (루스 추낀)

   
 
   
 
   
 
   
 

“사촌의 소개로 볼리비아에서 월드캠프를 참석하기 위해 페루까지 모든 가족이 함께 왔어요. 오늘 칸타타 공연은 너무 인상적이었고 놀라웠어요. 이렇게 아름답고 좋은 공연은 본 적이 없었고 보자마자 매료되었어요.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와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소니아 리나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일을 하시면서 월드캠프와 함께 2016년을 감사의 해로 마무리하게 해주셨다. 2017년을 월드캠프와 말씀과 함께 시작할 수 있어서 참 감사했다. 우리로 이방인의 빛을 삼아 전세계 어둠을 밝게 비추실 것을 생각할 때 소망이 된다.

글 / 문예림
사진 / 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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