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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이제 제 마음에 쉼이 찾아왔고, 이 기쁜소식을 저희교회에도 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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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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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정복자들이 페루 곳곳에 지어놓은 화려한 성당들은 오늘 날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유명 관광지이고, 실제로 80% 넘는 국민들이 카톨릭교를 믿고 있을 정도로 페루 역사와 문화 속에 카톨릭은 깊게 뿌리 박혀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죄에 고통 받고 있다. 그들에게 진정한 복음과 행복을 전하기 위해 시작된 기독교지도자대회가 둘째 날(12월 31일)을 맞았다.

   
 
   
 
   
 

박옥수 목사는 이 날 율법과 성막부터 예수님까지, 죄와 구원에 대해 천천히 풀어나갔다. “죄를 사해달라고 기도해야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통해 이미 죄가 사해진 것을 믿으면 됩니다. 여러분 모두 이제 깨끗하게 된 걸 믿습니까?” 장소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아멘!”이라고 큰 소리로 대답했다. 이제는 우리 스스로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값 없이 받아들이면 된다는 복음의 메세지를 들으며 많은 목회자들이 감사해했고 마음으로 기뻐했다.

   
 
   
 

이어서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다. 성경 구절의 정확한 의미나 구원 후에 죄를 지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목회자들은 한 교회의 리더라는 직분을 잠시 내려놓고 배우길 원했다. 박옥수 목사는 이 시간을 통해서도 다시 한 번 정확하게 복음을 되짚으며 하나님을 전했다. 시간이 부족하여 많은 목회자들이 질문을 하지 못한 채 끝이 났지만 이 후에도 그들이 우리 선교회 사역자들에게 다가와 질문을 하여 교제로 이어지는 귀한 기회가 되었다.

   
 
   
 
   
 

“저는 최근 2년동안 기쁜소식선교회의 말씀을 들어왔습니다. 제 삶에 큰 복이 되었고, 특히 이번에는 박옥수 목사님도 알게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의 종이 갖고 있는 깊고도 낮은 마음을 볼 수 있었고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과 죄사함에 대해서 말씀을 듣고 교제할 수 있었습니다. 이틀 간의 말씀도 참 좋았고 그라시아스 콘서트와 크리스마스 칸타타 또한 너무 훌륭했습니다.  페루를 위해 여러 목사님들이 오셨는데 많은 청소년들과 목회자들이 그들을 통해 진정한 변화를 얻길 소망합니다. 기쁜소식선교회와 목사님들을 알게되어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계속 방문하고 싶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제가 힘을 얻고 제 교회에도 복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마누엘 보니따, 비야 엘 살바도르 교회 목사)

   
 
   
 
   
 
   
 

“이런 귀한 자리에 초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정한 복음과 믿음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행위를 보시는 게 아니라 우리 속에 있는 예수님만 보신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제 제 마음에 쉼이 찾아왔고 이 기쁜 소식을 저희 교회에도 전할 것입니다.” (조니 모레노, 라 몰리나 우니까 크리스티아나 교회 목사)

   
 

복음을 위해 같이 나아가야 한다는, 또 복음을 통해서 페루에 예수님의 피를 높이자는 박옥수 목사의 말에 모든 목회자들이 동의하며 마음을 합했다. 한 교회나 협회를 이끄는 기독교 지도자들이 모여 말씀을 듣는 이번 행사는 우리 모두에게 귀한 시간이 되었다. 우리는 행사를 준비하며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었고, 목회자들은 마음에서 진정한 예수님을 만났다. 이제 그들을 통해 율법과 죄 아래에서 고통 받던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듣게 될 것이다. 사르밧 과부의 끊이지 않는 가루 통처럼 이 곳, 페루에 하나님의 은혜가 역사가 계속해서 일어나길 소망한다.

글 / 문예림
사진 / 헬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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