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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박옥수 목사 렛 과라니 생방송 출연 및 아순시온 시장과의 면담
박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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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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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수 목사와 그라시아스 합창단, 렛 과라니 방송국에 생방송으로 출연

   
 
   
 

1월 3일, 파라과이 월드캠프 셋째날 아침이 밝았다. 여전히 날씨가 무더운 월드캠프가 진행되고 있지만, 날씨만큼이나 참가자들의 마음은 행사 분위기로 뜨겁다. 월드캠프 주 강사인 박옥수 목사와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오전 9시에 렛 과라니(RED GUARANI) 방송국의 초청으로 아침 생방송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향했다.

   
 
   
 

렛 과라니 방송국은 수년간 박옥수 목사의 창세기강해가 방영되었던 파라과이의 기독교 방송국으로, 사회적으로 건전하고 사람들의 신뢰도가 높은 민영방송사다. 박옥수 목사와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마냐나 플러스>라는 프로그램에 생방송으로 출연해 오전 10시부터 10시 23분까지 23분간 방영됐다.

   
 
   
 

방송국에 도착 후 담당PD의 안내를 따라 스튜디오로 이동했다. 박옥수 목사는 <마냐나 플러스>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진행자와 만나 사전 인터뷰를 진행했고, 진행자는 박 목사에게 마음을 활짝열고 동생에 대한 문제를 꺼내어 놓고 상담을 요청해 월드캠프 행사에서 만나 상담하기로 약속했다.

   
 
   
 
   
 

오전 10시 정각에 <마냐나 플러스>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먼저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스페니쉬 노래를 3곡을 듣고 박옥수 목사와의 대담을 통해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설립목적과 청소년들을 선도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박 목사는 젊은 시절 방황하다가 IYF와 연결되어 마음을 돌이켜 많은 젊은이들에게 노래로 마음을 바꾸는 일을 하게 된 훌리오 곤잘레스의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세계적인 합창단으로 탄생될 수 있던 이야기와 함께 캠프 마지막날인 4일 저녁, CFA교회 아순시온센터(Auditorio del CFA)에서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가 개최될 것을 함께 소개하며 23분간 생방송됐다.

박옥수 목사와 아순시온 마리오 페레이로 시장과의 면담

   
 
   
 
   
 

오후 12시 30분, 아순시온 마리오 페레이로(Mario Ferreiro) 시장의 초청으로 박옥수 목사와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시청을 방문했다. 마리오 페레이로 시장은 박옥수 목사를 맞이하며 목사님의 저서인 <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를 전해받아 잘 읽고 있다고 하며, 아순시온을 방문해주어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 계속해서 아순시온을 위해 IYF가 더욱 긴밀하게 관계를 맺었으면 좋겠다고 뜻을 밝혔다.

   
 
   
 

박옥수 목사는 아순시온 시장에게 성경을 통해 마음의 세계를 발견했다고 하며, 요한복음 8장의 간음중에 잡힌 여자에게 예수님은 음란한 마음에 이끌리지 않도록 마음을 만들어주는 일을 했다고 말했다. 어떤 악한 마음에 이끌리는데 하지 말라고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은 평안한 마음을 줘서 그의 마음을 바꿀 수 있도록 이끄는 일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님이 도와주셔서 체계적으로 어린아이부터 가치관을 높이고 자제력을 키워 건전하고 행복하게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이끌도록 하겠습니다. 농부는 씨를 뿌려 열매를 거둡니다. 저는 파라과이의 내일을 위해 심겠습니다. 사람 농사는 콩과 밀과 달라서 시간이 좀 걸리지만 사람농사를 지어 청소년과 교사들을 훈련해 자제력을 높이고 사고하는 능력을 키워 파라과이를 위해 일하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아순시온 시장은 목사님의 뜻과 IYF를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뜻을 밝히며, 앞으로도 아순시온시를 위해 일해 달라고 부탁했다. 또한, 특별한 귀빈에게만 증정하는 아순시온의 방패모양의 뱃지를 직접 달아주며 박옥수 목사의 활동에 감사해 했다. 이어 박옥수 목사는 히브리서 9장 13절의 말씀으로 양이나 송아지의 피로도 죄가 없어지는데 예수님의 피가 우리의 모든 죄를 해결했다고 말하며 영원히 온전케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다윗이 하나님과 마음을 합하여 그를 통해 하나님의 일을 하신 것처럼, 하나님과 마음을 같이하는 사람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죄를 씻었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마음을 합하면 하나님과 마음을 같이하는 사람이라고 하며 그 마음에 하나님은 일하시고 은혜를 베푸신다고 전했다.

   
 
   
 
   
 

아순시온 시장은 말씀을 받아드리며 감사해하고, 이어서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공연을 들으며 기뻐했다.

<마냐나 플러스>진행자 자매와 박옥수 목사의 교제

   
 

오후 5시, 행사가 계속되고 있는 파라과이 체육부 실내 체육관 귀빈실에서 오전에 방송국에서 만났던 <마냐나 플러스>진행자 자매와의 박옥수 목사의 만남이 있었다. <마냐나 플러스>진행자의 여동생 아이가 휘귀병으로 마음이 어려워 있는 이야기를 목사님에게 털어놓으며 상담을 요청하게 되었다. 박옥수 목사는 2시간여 자매에게 복음을 전했다.

“세상에는 두가지의 영이 존재합니다. 악한영과 선한영이 있는데 악한 영이 우리의 마음을 이끌면 그 삶이 불행하게 되는 것을 흔히 봅니다. 마약이나 게임, 도박 등에 빠져 인생을 망쳐버리는 경우를 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악영에 이끌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기를 쓰려면 전선을 연결해 빨래도 하고 음식도 만들고 컴퓨터도 할 수 있는 것 처럼, 예수님과 마음만 연결이 되면 예수님이 우리 삶을 아름답고 복되게 이끌어 갑니다”라고 전하며, 로마서3장 23절, 24절과 이사야 53장 6절을 통해 복음을 전했다.

코브라에게 물려 독으로 인해 죽어가는 사람이 독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의 항체를 받아드려 이길 수 있는 것 처럼, 자신들은 죄의 문제 앞에 해결할 수 없고 이길 힘이 없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드려 나는 의로워! 거룩해! 하나님이 온전케 해 놓으셨다고 말씀을 믿었다.

마지막으로 이사야 44장 22절 말씀.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말씀을 펴서 읽어보라고 했다.

   
 

자매는 그 말씀을 읽고, “하나님이 오늘 이 말씀을 주시려고 저를 이곳에 보내신 것 같아요!”라고 하며 그 말씀을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노트하며 간직했다.

박옥수 목사님과의 만남을 너무 기뻐하며 마음에 예수님을 간직하고 말씀을 세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하나님께서 파라과이 월드캠프를 통해서 시장에게 복음을 전케 하시고, 방송국에서 생방송도 하게 하시고, 특별한 만남을 통해 복음을 전케 하셔서 마음이 예수님과 하나가 되도록 이끌고 있다. 파라과이에서 남은 일정속에 하나님께서 얼마나 복되게 이끄실지 소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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