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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말씀속에 마음을 배워가는 파라과이 월드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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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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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파라과이 월드캠프 셋째날 아침이 밝았다. 3일째가 된만큼 각각의 그룹원들이 가까워져 많은 참가자들이 더 적극적으로 캠프에 참가해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더 띄웠다.

   
 

아침 명사초청 시간에는 파라과이 역사상 최고 축구선수 로케 산타 크루스(35, 파라과이)를 초대했다. 어린 나이 부터 나라를 위해 월드컵 출전이 꿈이었던 로케. 선수가 된 후 국가대표 명단에서 제외되자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누구보다도 훈련에 열심히 임했고 끝내 파라과이 축구계의 살아있는 전설이 되었다. 그는 “제가 만났던 모든 시련들은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때로는 성공보다 어려움이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듭니다.” 또 월드캠프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믿음을 가져야 된다" 라며 “여러분들은 모두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와 능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원하는 삶을 살기보다 자신의 꿈꾸는 삶을 담대하게 추구하는 용기를 가져야합니다.”고 강연했다.

   
 

강연을 듣고 훌리오(20, 파라과이)는 “우리가 유명한 사람을 볼 때 늘 그 사람의 성공에만 주목합니다. 그러나 그 위치에 도달하기 위해 겪은 어려움에 대해 잘 모릅니다. 로케의 강연을 듣고 내 자신만의 꿈을 가지는 용기와 꿈을 좇을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며 소감을 드러냈다.

   
 
   
 
   
 

월드캠프 주 강사인 박 목사는 오전 마인드 강연 시간에 “저는 목사지만 저도 제 마음의 생각들을 이길 수 없습니다. 하지만 구원을 받고 예수님이 제 마음의 주인이 되어 제 안에서 일어나는 마음을 다스려 주셨습니다.”라고 말했다. 돈을 벌었지만 악한 영에 사로 잡혔던 중년부인 이야기를 통해 “간음한 여자가 자신이 주인이 되어 문제에 직면 하면 죽을 수 밖에 없지만 예수님이 마음의 주인이 되면 사는 것처럼, 그 중년 부인도 자신이 아니라 예수님을 마음에 세우자 평안해졌습니다.”라며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받으면 하나님의 마음이 흘러들어와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청소년문제가 가장 심각한 이시대에 파라과이 청년들의 마음에 예수님이 주인이 되서 행복하게 살게 되길 바랍니다”며 바램을 표했다.

   
 
   
 

하루 중에 제일 더운 오후 2시, 파라과이 월드캠프 미니 올림픽이 시작됐다. 40도에 육박하는 더운 날씨임에도 학생들은 시간에 맞춰 개임장소에 모여 설렌 마음으로 시작만을 기다렸다.

   
 
   
 

각각의 게임들은 최대한 더위를 피하기 위해 그늘, 에어컨이 틀어진 건물안 등 위치에 배치 됐고, 학생들은 반별로 나뉘어 팀을 구성했다. 많은 게임들이 준비 되에 참가자들을 즐겁게 했다. ‘베가 버블’은 비누방울을 만들고 입김으로 비누방울을 불어 설치된 훌라우프 안으로 통과 시키는 게임이다. 집중력과 팀원 간의 협동심이 요구하는 게임인 만큼 학생들 중에 가장 인기가 많았다.뿐만 아니라 ‘따떼띠’, ‘칸밟기’ 등 많은 게임 장소에 학생들의 웃음소리가 끊기지 않았다. 비록 날씨는 더웠지만 학생들은 더위를 잊고 하나가 되어 게임을 즐기는 시간이었다.

   
 

매일 오후 마다 진행되는 복음반에서 끊임없이 기쁜 소식이 전해온다. 복음을 듣고 죄에서 벗어나 행복을 얻은 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동생의 초대를 받고 가족과 함께 월드캠프를 참석한 자끼(여, 40, 아르헨티나)는 “전에도 교회에서 복음을 들었지만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 오늘의 강사님께서 너무 쉽게 설명해주셔서 구원에 대한 확신이 생겼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표했다.

   
 
   
 

매일 저녁마다 공연들과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감미로운 음악으로 모든 청중들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선물한다.

   
 
   
 
   
 

공연 시작하기 전 사회를 맡은 테리 목사는 합창단을 소개하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라시아스 합창단이 세계 최고가 됐듯이, 우리도 이번 캠프기간 동안 말씀을 듣습니다. 그 말씀으로 우리도 세계 최고의 학생, 최고의 청년, 최고의 리더가 될 수 있습니다!”고 힘있게 외쳤다. 

   
 
   
 
   
 
   
 

공연이 끝날 때마다 관객들은 ‘브라보’를 외치며 큰 박수로 열광했다. 모든 공연이 끝마친 뒤 그라시아스 합창단 박은숙 단장은 “파라과이의 태양 만큼 여러분의 사랑도 정말 뜨겁습니다. 그라시아스 합창단이 처음 시작했을 때는 너무 보잘것 없었지만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졌고, 말씀 속에서 믿음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아주 빠르게 우리는 세계 최고의 합창단이 되었습니다. 여러분과 음악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합니다”고 말했다.

   
 

저녁 박옥수 목사의 마인드 강연 시간이 됐다.
박 목사는 김기성 목사의 이야기를 통해서 메세지를 전했다. 과거 김기성 목사는 자신은 크게 될 사람이라는 마음을 품고 거칠게 살다가 망한 뒤 자신을 향한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고 사람이 바뀌었다. 박 목사는 이 어머니의 사랑이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것과 비슷하며 “이 행사를 위해 음악을 준비하고 여러 프로그램을 준비했지만 다른것보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 사랑이 자신의 마음에 들어올 때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얻고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라고 전했다.

   
 
   
 
   
 

아직 마음의 세계를 몰라 잘못된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  파라과이에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져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행복을 누리며 살 수 있기를 소망한다. 매일 마다 새로운 사람들이 하나님과 연결되고, 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행복을 얻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글 / 이지성, 김지현
사진 / 뻬롤라, 권순범, 쟈니나, 로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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