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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말씀을 믿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2017 겨울 학생캠프 둘째 날
남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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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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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맞아 늦게까지 잠을 자던 학생들이지만 학생캠프 기간에는 새벽 일찍 일어나 체조를 해야 했다. 졸린 눈을 비비며 학생들은 어제 들은 말씀처럼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생각을 다스려 잠과 싸우며 둘째 날의 아침을 맞이했다.

   
▲ 졸린 눈을 비비며 새벽 체조를 하고 있는 학생들
   
▲ 새벽 체조시간 '상어가족송'댄스를 추고 있는 학생들
   
▲ 마음을 파는 백화점을 읽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요~
   
▲ 새벽 시간에는 목사님 말씀으로 잠을 깨야죠

3일(화)에는 오전, 오후에 걸쳐 성교육 프로그램이 실시되었다. ‘Who am I(나를 찾아서)’라는 이름으로 ‘어른들은 몰라요’과 ‘우리들의 性’, ‘다 함께 춤을’ 등 3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고 마태, 마가, 누가반은 돌아가면서 성교육을 듣고 사춘기 고민에 대해 토론을 했다.

   
▲ 성교육 시간 선생님의 강의에 집중하는 학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한 양승리 자매는 이번 ‘Who am I(나를 찾아서)’프로그램에 대해 “성에 관련된 지식만을 가르치는 보통 성교육과는 다르게 밝은 곳에서 남녀 포크댄스도 춰보고 대학생 언니, 오빠들과 자유롭게 사춘기 고민들을 의논하고 찬반 토론도 해보고, 강사님을 통해 성교육 강연까지 들으면서 유익한 시간이 됐고 특히 상담 코너는 학생들이 솔직하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아서 좋았다”고 말하며 “답이 정해져 있는 어른들이 조언해주는 방식이 아닌 함께 생각해보고 찬반을 나누어 토론도 해 보면서 학생들 스스로 부모님 마음도 더듬어보고 왜 잘못됐는지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답했다.

   
▲ 어른들은 몰라요~ 대학생 형들이 얘기하고 있다
   
▲ 어른들은 몰라요~ 대학생 언니들의 말을 듣고 있다
   
▲ 찬성, 반대를 주장하기 위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편 학생들은 성교육을 들으며 “성 분야에서 남녀가 가진 생각이 어떻게 다른지 알게 돼 편견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사춘기 고민을 풀어주는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자신들에게 주어진 질문에 찬반을 나누고 토론을 했다. 이에 누가 10반 송주아 학생은 “‘꿈이 없으면 안 된다’라는 주제로 토론을 했다”며 “꿈이 없으면 목표도 없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고, 또한 “대학생 선생님들에게 꿈이 있으면 그 말대로 이루어진다는 예화를 듣고 신기했다”고 말했다.

   
▲ 친구들과 함께 웃고있는 송주아 학생(왼쪽에서 세 번째)

저녁시간, 한층 더 밝아진 분위기 속에 저녁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금일 공연 역시 라이쳐스스타즈와 문화공연, 학생들이 준비한 블랙나이트공연 등이 학생들의 마음을 열어주었고, 앙상블이 준비한 곡은 학생들이 말씀을 듣기 좋도록 마음을 다져주었다.

   
▲ "사회가 처음이라 어색하지만 배우고 있어요!"(이길형, 송주아)
   
   
▲ 동울산 학생들이 준비한 라이쳐스스타즈

 

   
▲ 고민을 탈탈탈 털어버려요! 타타드 댄스
   
▲ 대구 학생들이 준비한 연극

말씀시간 허인수 목사는 말씀을 실상으로 믿는 것, 말씀에서 내 병을 고치셨다고 하면 그 말씀을 믿고 건강한 사람처럼 사는 것, 성경을 펴서 하나님의 말씀이 뭐라고 하는지 확인하고 믿는 것, 믿음의 3단계를 계속 진행해 가는 것 그리고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는 것의 믿음의 5단계를 설명해 주었다. 또한 “마음에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것은 악한 것”이라고 말하며 “히브리 산파는 왕이 아닌 하나님을 경외했기 때문에 왕의 명령을 듣지 않았음에도 살 수 있었다”고 전했다.

   

▲말씀시간, 믿음의 5단계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허인수 목사

   
▲ 목사님 말씀을 집중해 적고 있는 학생들

이어 아프지만 나았다는 말씀을 전하며 “문제를 해결해 놓은 것을 믿어라”고 하며 “말씀은 곧 하나님이기에 말씀을 믿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것과 같다”는 말씀을 전해주었다.

   
▲ 말씀 후 마음을 나눠요~ 반별모임시간

어린 고래는 어미하고 떨어졌을 때 범고래에게 잡아먹힐 수밖에 없지만 장성한 고래는 범고래를 물리칠 수 있다. 이와 같이 학생들의 마음은 사단이 주는 생각에 잡힐 수밖에 없지만 학생캠프에서 듣는 말씀으로 하루하루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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