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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박옥수 목사와 현 대통령의 만남 그리고, 전 대통령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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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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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수 목사와 파라과이 오라시오 카르테스 대통령과의 면담

1월 4일, 하나님께서 파라과이 캠프를 너무 복되고 아름답게 이끌어 주셨다.

   
 
   
▲ 박옥수 목사와 대화를 나누는 파라과이 오라시오 카르테스(Horacio Cartes) 대통령

오전 11시 30분, 경찰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박옥수 목사와 일행은 파라과이 대통령궁에 도착해 파라과이 오라시오 카르테스(Horacio Cartes) 대통령과 1시간 가량 면담을 가졌다.

   

▲ 여당 총재 릴리안(Lilian Samaniego) 상원의원

이 면담은 여당 총재 릴리안(Lilian Samaniego) 상원의원이 직접 파라과이 캠프 개막식에 참석해 실제적으로 청소년들을 이끌고 변화되는 프로그램을 보며 놀라워했고, 그 열기와 변화를 보고 이번 파라과이 대통령과의 면담을 추진했다.

   
 

박옥수 목사는 파라과이 대통령에게 전세계 청소년을 밝고 건전하게 이끄는 일을 한다고 소개하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지금 파라과이의 경제수준으로는 괜찮지만 금방 경제가 성장하고 욕구가 커지면 자제력이 감소되면서 청소년 문제가 확대되기 때문에 청소년들의 마인드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전했다.

파라과이 대통령은 '청소년문제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이 일에 대해 잘 아는 목사님을 만나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며 여당 총재와 함께 최대한 돕겠다고 약속했다.

   
 

박 목사는 "원래는 초등학교 학생부터 교육을 시행해야 하지만 일단은 각 대학 교수들과 중고등학교 교사들을 먼저 교육해 10년 정도하면 따로 교사를 파견하지 않아도 자체적으로 마인드교육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학생들에게 마인드교육과 더불어 꼭 필요한 교육이 음악"이라며 "음악은 학생들의 과격한 마음을 잠재우고 차분하게 만들어 즉흥적인 생각보다는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한다"고 이야기하며 마인드학과와 음악학과를 만들면 좋다고 설명했다.

파라과이 대통령은 너무 기뻐하며 "그렇게 진행하겠다"고 밝혔고, "땅뿐만 아니라 더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얼마든지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 교육들이 경제 위주로 되어 있는데 인성교육이 선행되지 못한 부분을 안타까워하던 차에 박 목사가 이런 일들을 벌써 추진하고 실행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아주 놀라워했다.

   
 
   
 

대통령은 이어서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스페니쉬 노래를 들으며 아주 기뻐했고, 면담에 참석한 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1시간 여의 면담을 마쳤다.

전 대통령인 페르난도 루고 상원의원과의 면담

   
 

이어서, 박옥수 목사와 일행은 파라과이 전 대통령인 페르난도 루고(Fernando Lugo) 상원의원과의 오찬을 위해 이동했다.

   
▲ 박옥수 목사와 정답게 인사를 나누는 파라과이 전 대통령인 페르난도 루고(Fernando Lugo) 상원의원

먼저 오찬장소에 도착한 박옥수 목사는 루고 상원의원을 아주 반갑게 맞았다. 루고 상원의원 역시 박옥수 목사와 진한 포옹을 하며 만남을 기뻐했다. 간단한 인사를 건넨 후, 오찬 장소로 이동했다.

   
 
   
 

루고 상원의원은 지난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을 정도로 마음이 힘들었을 때 목사님을 만나 말씀을 전해듣고 힘을 얻어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며 목사님과의 첫 만남을 잊지 못했다. 박옥수 목사는 간음 중에 잡힌 여자에 대해 이야기하며 교제했다.

   
 
   
 

“율법은 내가 잘하느냐 못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새 언약은 나에게 달려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끌겠다는 이야기입니다. 간음 중에 잡힌 여자는 율법으로는 마땅히 죽어야 하는데 은혜의 새 언약으로는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첫 번째 언약은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졌습니다. 하지만, 두 번째 언약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하시는 세계입니다. 간음 중에 잡힌 여자가 첫 번째 언약을 따라간다면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지만, 새 언약인 두 번째 언약을 따라간다면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는 말씀에 따라 생명을 얻습니다. 이러한 이야기가 성경에 나옵니다.

   
 
   
 

저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합니다. 지금도 그 일을 위해서 달립니다.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과 다릅니다. 당신도 그렇게 사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를 거룩하고 깨끗하고 온전케 하셨습니다. 그 말씀과 마음을 합해서 사십시오. 보이는 형편을 따라가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진행하십시오. 하나님은 당신과 파라과이에 은혜를 베푸실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루고 상원의원은 “오늘 오찬은 그냥 점심식사가 아니라, 하나님이 예비해 놓으신 시간이었습니다.”라고 말하며 이 시간에 대해 감사해했다. 박옥수 목사는 7월 월드캠프에 꼭 참석하라고 초청했고, 루고 상원의원은 우리가 다시 만날 때에는 한국에서 만나게 될 것이라며 초청에 답했다.

   
 

하나님께서 파라과이 월드캠프를 크게 축복하신다. 오전에는 현 파라과이 대통령을 만나 젊은 청소년들을 이끄는 일을 함께 의논했고, 오후에는 전 대통령인 페르난도 루고 상원의원과 말씀으로 교제할 수 있도록 이끄셨다. 2016년 전 세계에 놀랍게 일하셨던 것처럼, 2017년이 시작되는 1월부터 파라과이를 시작으로 놀랍게 일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할 때 소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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