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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사람들에게 행복이 넘칩니다!"2017 월드캠프 폐막 및 크리스마스 칸타타
이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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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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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시간일수록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간다는 말이 있다. 어느새 2017 파라과이 월드캠프는 마지막 날을 맞이하게 됐다. 

2017년 1월 4일 밤 7시, 파라과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Auditorio del CFA(CFA교회 아순시온 센터)에서 크리스마스 칸타타가 열렸다. 

   
▲ 파라과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CFA교회

연초 휴일 기간임에도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보기 위해 저녁 6시부터 많은 사람들이 CFA교회를 찾았다.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 등 나라에서 온 약 1100명의 월드캠프 참석자들과 파라과이 문화부장관, 문화국장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행사장 일만(萬) 석을 가득 채웠다. 끊임없이 CFA 메인 홀로 입장하는 사람들을 보고 “외부행사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러 온 것은 처음이다”며 한 CFA 관계자가 놀란 표정으로 말했다.

   
 
   
 

‘라이쳐스 스타즈’의 첫 무대를 이어 크리스마스 칸타타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막에는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상기시켜 주기 위해 예수님의 탄생을 주제로 한 오페라가 준비됐다.

   
 
   
 
   
 

2막에서는 안나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사회에서 상실해가는 가족 간의 따뜻한 사랑을 다뤘다.  감미로운 음악과 연기로 모든 관객에게 따뜻한 사랑과 감동을 선물했다.

   
 
   
▲ 안나가 가족의 사랑을 깨닫는 장면을 보며 모든 관객들도 마음에서 함께 기뻐했다.
   
▲ 공연이 끝날 때마다 관객들은 기립 박수를 보내며 열광했다

2막이 끝나고 그라시아스합창단 설립자인 박옥수 목사가 메세지를 전했다. 박 목사는 “하나님은 사람을 만들 때 마음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마음이 통할 때 가장 행복합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평생 장님인 어머니때문에 삶이 불행하다고 원망하다가 탄자니아에서 봉사하며 어머니의 사랑을 알게 된 후 비로소 어머니와 마음이 통한 최현정의 간증을 인용하며 박옥수  목사는 “저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에게는 우리를 죄에서 구하는 일이 제일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죄를 예수님께 넘기셨고 우리는 의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것을 믿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축복이 넘칠 것입니다.”는 소망찬 메세지로 마무리를 지었다.  

   
 

“뭐라고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관중들에게 감동과 열정, 그리고 기쁨을 전달해주는 합창단의 공연들을 보면서 진짜 할 말을 잃었습니다. 최고 수준의 음악도 인상적이었지만 그 무엇보다 더 중요했던 것은 박 목사님께서 영원한 구원에 대해 말씀해주신 것이었습니다. 너무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그리핏, 파라과이 문화부장관)

   
▲ 박옥수 목사와 그리핏 문화부 장관

“저는 그라시아스합창단과 크리스마스 칸타타의 팬입니다. 그들의 공연을 볼 때마다 새롭지만 늘 똑같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음악은 단순한 음악이 아니라 영혼을 위로해주는 음악이기 때문입니다. 뮤지컬과 음악을 감상하는 동안 참 행복했습니다.” (까브랄, 아순시온 시립문화원 원장)

   
 

“진짜 훌륭한 공연이었습니다. 공연 내내 예수님이 중심이어서 더 특별했습니다. 합창단은 예수님과 크리스마스의 참된 의미를 공연으로 보여주었고, 이는 우리 모두에게 있어서 너무 필요했고 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브레우, CFA 담임 목사)

   
 

“진심으로 파라과이 정부에서 청년들을 위해 이런 행사를 적극 지지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식들과 부모님들이 서로 이해하고 마음이 흘러야 행복해진다는 메세지가 제 마음속 깊이 와 닿았습니다. 정말 많이 배우고 갑니다.” (빠올라, 파라과이)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은 큰 충격 그 자체입니다.  저는 이번에 목회자 포럼을 참석하며 많은 목사님들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오늘 박목사님께서는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은혜로 죄가 씻어졌고 예수님과 앞으로 나가기에 아무 부족함이 없다는 말씀이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이반나, 목사, 아르헨티나)

그라시아스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와 IYF 월드캠프와 함께한 새해의 시작은 기쁨과 행복으로 꽉찼다.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늘 기억하며 2017년 한 해 동안 우리의 삶속에 축복이 넘칠것이라 믿는다.

   
 
   
 

사진: 이민주, 권순범, 쟈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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