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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새해의 시작을 함께한 유스캠프독일에서 유럽 첫 겨울유스캠프가 열리다
엄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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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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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처음으로 겨울유스캠프가 1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 동안 개최되었다. 유럽 각국의 학생들은 새해의 설레는 마음을 품고 독일 괴팅겐 하인리시 하이네 학교 다목적홀로 모였다. 이번 캠프에는 유럽 12개국에서 총 130명이 이 기쁜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유스캠프는 행사 시작 전부터 전 유럽교회에서 한 마음으로 준비를 해왔다. 각 지부마다 라이쳐스 댄스와 문화댄스를 준비하여 캠프 기간 동안 다 함께 공연을 꾸려나갔다. 각 나라, 지부마다 학생들 그리고 현지 성도들도 함께 마음으로 무대를 준비하여 더 의미 있었고 다채로운 공연들을 만날 수 있었다.

   
독일 괴팅겐 지부 공연
   
독일 뒤셀도르프 지부 공연

 공연 후 마인드 강연을 듣기 전에 유럽 단기선교사들의 간증을 나누는 시간이 있었다. 지난 달 유럽 크리스마스 뮤지컬 투어를 마친 단기선교사들의 생생한 간증은 뮤지컬 투어를 하면서 그들의 마음에 입은 변화와 하나님께서 함께하신 기적에 대해 이야기하며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포르투갈 단기선교사 김영복

 캠프 기간 동안 오전, 오후 시간에는 유럽지부 선교사들이 마인드 강연을 했다. 고립, 지혜, 변화, 절제를 주제로 올 한 해를 새롭게 시작해나가길 소망하는 학생들의 마음의 변화와 그 힘에 대해 마인드 강연을 전해주었다. 그 중 독일 베를린 진병준 목사는 우리는 절망의 패턴이 아닌 하나님께서 펼치신 약속의 패턴 위에서 소망을 연주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우리 믿음과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주신 무대에서 살자는 말씀을 더했고 소망스러웠다.

   
김기성 목사

 저녁 시간에는 한국에서 초청한 특별강사 부천교회 김기성 목사의 말씀을 들을 수 있었다. 우리는 절대 우리 스스로 바뀔 수 없는 사람이므로 교회 안에서 다스림을 받는 것이 가장 큰 복을 입는 것이라는 말씀을 전했다. 또 힘들 때 고통스럽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고 말할 줄 알아야 자기 마음을 부인할 줄 알게 되고 그래야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복된 사람이 된다고 말씀을 전했다.

 매 시간 마인드 강연에 이어서 그룹별로 교제하는 모임시간을 가졌다. 마인드 강연을 들으면서 새롭게 들었던 생각들, 그 속의 자신의 마음의 이야기를 학생들끼리 서로 자유롭게 나누면서 서로의 다양한 마인드에 대해서도 알아가고 마음이 연결되어 흐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무엇보다 같은 관심사, 주제를 가진 또래 학생들과 마음에 있는 이야기를 할 때 학생들이 마음을 열고 즐거워하고 행복해하는 모습들이 보였다.

   
   
 

3일 화요일 오후에는 그동안 들은 마인드 강연을 토대로 학생들이 직접 내용을 구성하여 강연을 해보는 마인드강연대회를 열었다. 학생들이 강사가 되어 자신만의 스토리를 엮어낸 마인드 강의는 우리에게 새롭고 참신한 도전으로 다가왔다. 마음을 움직이는 마인드 강연을 이끌어내며 마음의 세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풀어낸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소망스러웠다.

   
 

2017년 유럽 새해의 시작을 학생들이 독일 괴팅겐에 있었던 겨울 유스캠프에 함께 모여 하나님의 은혜 아래 의미 있고 값진 연초를 보낼 수 있었다. 학생들이 이곳에서 들었던 말씀과 그 소망을 품고 올 한 해도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이방의 빛으로 반짝일 별들임이 보여질 때 감사하고 소망스럽다.

   

"저는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시는지 보자’고 말하며 이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유스캠프에 와서 좋은 마인드 강연들을 들었고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저는 제 자신을 믿고 제 안에서 스스로 살았습니다. 그런데 교회의 종에게 저를 완전히 맡길 때 가장 복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저희 목사님께서는 이 캠프가 우리의 육신을 위한 캠프가 아니라 바로 영혼을 위한 캠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곳에서 새해의 시작을 보낼 수 있었던 것은 저에게 큰 축복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더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었고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Adina Vlad, 루마니아)

"저에게 이번 캠프의 사회를 맡겨주셨을 때 처음에는 당황스럽고 ‘어떻게 해야 하지, 무슨 말을 해야할까’하는 걱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 사회를 보게 하시는 것이면 제가 할 게 없고, 하나님께서 이미 준비하셨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사회를 볼 수 있었습니다. 또 그룹교제 시간에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저희에게 주시는 마음을 나누고 또 이를 통해 닫혔던 마음 또한 열어주시는 것을 보면서 너무 감사하고 귀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황신실, 프랑스)

"이번 유스캠프는 정말 좋았고, 저는 이곳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 행복할 수 있는지를 배웠고 그것이 가장 마음에 남습니다.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과 사소한 것들에도 감사할 수 있는 마인드를 가져야 행복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Joao Paulo Soares, 포르투갈)

   
Joao Paulo Soa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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