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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2017년 새해를 수양회로 열다수양회로 하나되어 자라가는 중앙아시아 형제 자매들
임홍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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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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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4일, 중앙아시아 4개국(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즈스탄, 타지기스탄) 8개 교회의 성도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모였다. 올해로 중앙아시아 겨울 수양회가 다섯 번째를 맞았다. 이번에는 특별히 불교 나라 미얀마에서 선교하고 있는 김대인 목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말씀과 교제를 나누면서 의미를 더해 주었다.

매년 겨울 여름 두 차례 갖는 수양회지만, 국경을 넘어 수백 수천 킬로미터를 달려온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버스로 기차로 혹은 비행기로…. 성도들은 말씀과 교제를 사모하여 기도하면서 여비를 마련하고 지인들을 초청했다. 오랜만에 다시 만난 이들의 얼굴에는 반가움의 미소가 넘쳐났다.

   
 
   
 
   
 

이미 모두에게 잔치가 되어버린 수양회, 4일 저녁 알마티교회 청년들의 공연과 각국에서 정성껏 준비한 문화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강사는 미얀마 선교를 이끄신 간증과 더불어 안식일에 나타난 주의 마음을 증거했다. '무릇 안식일에 일하는 자를 반드시 죽일찌니라(출 31:15)' 주님이 이루신 세계를 누려야 하는데, 마음의 방향이 잘못되어 있는 부분을 지적했다. 우리 삶 속에 일하고 싶어하시는 주님의 의지를 강하게 느낄 수 있었고, 모두에게 믿음으로 전달됐다.

   
 

금새 성도들의 마음이 말씀으로 하나되어 흘렀다. 2부 교제시간에는, 강사 사모가 자매들과 교제를 나눴고, 간증이 듣는 이들의 마음을 주와 더욱 가깝게 이끌어줬다.

이번 수양회는 8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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