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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아투] 남태평양 바누아투에 교회가 개척되며...바누아투 교회개척 & 송무성목사 초청 성경세미나
염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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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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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월 2일. 남태평양의 작은 섬 바누아투에서 교회가 개척된 이후 첫 집회가 열렸다.

 바누아투는 인구 25만의 여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작은 섬나라이다. 아름다운 바다로 둘러싸인 바누아투에는 바다만큼이나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살고 있다.

 2일 오후 송무성 목사 외 3명과 뉴질랜드 이현배 선교사 부부가 바누아투의 수도 포트빌라 공항에 내리는 것을 시작으로 2박 3일간의 짧은 전도여행 일정이 시작되었다.

   
 

 이번 집회는 포트빌라 시내에 있는 장로교회 예배당을 빌려 말씀을 전했다. 12월과 1월초의 연휴 기간이라 많은 사람들이 오지는 못했지만 현지 성도들과 새로운 사람들이 함께 말씀을 듣는 복된 시간을 가졌다.

 강사인 송무성 목사는 첫날 열왕기하 1장의 오십부장들에 대한 말씀을 전했다. 오십부장과 그 오십 인의 생명이 왕에게 달린 것이 아니라 엘리사의 손에,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는 부분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첫 두 오십부장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세우는 것이 아닌 왕에게, 육신에게 속해 있을 때 망할 수밖에 없는 부분에 대해 말씀을 전하며, 우리가 우리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일 때 변하고 생명을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둘째 날 저녁에는 열왕기상 17장의 사르밧 과부의 가루통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형편을 봤을 때는 아무것도 없고 망할 것 같지만 하나님의 말씀의 눈으로 보면 가루통에 가루가 가득하고 기름병에 기름이 떨어지지 않는 부분에 대해 말씀하였다. 그처럼 내 눈으로 볼 때는 우리가 죄인인 것 같지만 하나님의 말씀으로 볼 때 의인인 부분에 대해 힘있게 말씀했다.

   
▲ 라디오 바누아투(Radio Vanuatu)에서 방송설교

 그리고 3일 오전엔 라디오 바누아투(Radio Vanuatu)에서 방송설교가 있었다. 이 라디오방송은 바누아투에서 가장 유명하다. 송무성 목사는 창세기 39장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형통한 요셉에 대해 말씀하였다. 형편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에 형통한 요셉에 대한 말씀이 많은 바누아투 사람들에게 소망을 주는 메시지를 전해 주었다.

   
▲ 교육부 장관 미팅

 오후에는 교육부 장관과 미팅이 있었다. 연휴 기간이라 다들 연락이 되지 않는 상황이라 어려움이 있었지만, 주님을 의지하여 발을 내딛었을 때 주님께서 길을 열어주셔서 극적으로 장관을 만날 수 있었다. 바누아투 장관은 솔로몬 장관과 친한 친구인데 이번에 솔로몬 장관이 한국 월드캠프에 다녀온 것을 듣고 자신도 참석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현했다.

   
▲ 교육부 장관 미팅

 장관은 IYF와 박옥수 목사님, 그리고 마인드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박옥수 목사님의 마인드 강연을 듣고 싶다고 말씀하셨고, 7월에 열리는 장관포럼도 총리의 재가만 있으면 참석하고 싶다고 표현하였다.

   
 
   
▲ 이진우 선교사 부부

 

바누아투 이진우 선교사- “한국을 떠나기 전, 목사님께서 죄악 아래 잡혀 살 수밖에 없는 우리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고 복음을 위해 살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하시며 기도해주셨습니다. 저와 제 아내가 바누아투에 가서 복음만을 위해 살 수 있도록, 필요한 집이나 음식 등 모든 것을 주님께서 준비해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바누아투 교회에 선교사가 파송된 것이 열흘 남짓밖에 되지 않아 집을 구하는 부분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전도여행 팀이 오기 전 하나님이 방 3개짜리 독채를 교회로 쓸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종들이 오시고 하나님의 뜻이 이 모든 일들을 이루시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의 기도 안에, 43년 전에 하셨던 그 기도 안에 우리에게 필요한 선교, 마음, 약속 모든 것이 들어 있었습니다. 바누아투에 감사함으로 기쁨으로 보내신 종의 마음이 우리를 이곳에서 복음으로 살 게 하는 걸 생각할 때 참 감사합니다.”

 43년 전 하나님의 종이 하셨던 기도가 이루어져 현재 남태평양의 작은 섬들에 선교사가 파송되고 복음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바누아투를 위해 교회와 종들의 많은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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