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의 중심에 위치한 볼리비아에서 마인드강사 임병철, 김경애 집사를 초청해 2017년 1월 23일부터 27일까지 마인드 강연을 열었다.
행복이라는 뜻을 가진 세잎클로버가 볼리비아에 가득 퍼졌다.
산타크루스, 코차밤바, 라파스 도시를 순회하면서 하는 마인드 강연은 청년들을 위한 교육시스템이 없는 볼리비아에서 정말 큰 관심을 끌었다.
볼리비아 학생들은 방학 동안에 여행을 가거나 쉬기를 바라는데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참석자들이 한 명, 두 명 자리를 채우는 모습을 보면서 비록 준비하는 시간이 적었지만 크고 작은 형편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볼리비아에 복을 주시겠다는 마음으로 마인드 강연을 준비했고, 형제 자매들은 물론 새로운 많은 참석자들이 관심을 갖고 마인드 강연에 대해 마음을 여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에 놀랍고 감사한 시간이 되었다.
코차 밤바는 23, 24일 이틀 동안 아우구스또 쎄스페데스 문화센터에서 했고, 교수, 기술자, 주부, 학생 등 총 130명의 참석자들이 왔다.
라파스 도시에서는 까라꼬또 호텔 객실에서 “리더쉽의 원리 중요성”을 주제로 여러 국가단체와 회사 또 대학생 200여 명이 넘는 참석자들이 모이고 방송국에서도 마인드 강연 홍보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볼리비아 마인드 강연은 여러 장소에서 개최가 되었다.
임병철, 김경애 강사는 2월 9일에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며 곧 있을 우유니 도시와 수끄레 도시에 있을 마인드 강연을 준비하면서 하나님의 계획대로 한곳 한곳 볼리비아교회 형제 자매들과 함께 은혜를 입었다.
볼리비아에 처음으로 마인드 강사가 오게 되는 일로 많은 형제 자매들이 마인드 강사가 되어 계속해서 정부와 인연을 맺고 마인드 강연이 볼리비아에 크게 일할 것이라는 큰 믿음과 소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