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선교학생들과 함께 전국일주
[울산] 선교학생들과 함께 전국일주
  • 이진숙 기자
  • 승인 2017.09.09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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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모든 것이 복음으로 맞춰져 있어야 한다.

9월 7일 오후, 선교학생들과 전국교회 일주 중인 박옥수 목사 일행이 울산 교회에 도착했다.

▲ 사회를 보고 있는 허인수 목사(기쁜소식 울산교회 담임)

▲ 전국투어팀을 환여하며 울산 교회 실버팀에서 전국실버댄스대회에 나가 대상을 받은 댄스를 선보였다.
▲ 미얀마 김대인 선교사

미얀마 김대인 선교사는 미얀마에서 아픈 것으로 인해 한국에 와서 선교학생들 투어에 함께할 수 있는 은혜를 입게 되었다며 하나님이 입혀주신 은혜를 간증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찌어다.“(시103:1-2)

하나님의 은택을 잊지 않고 기쁘게 즐겁게 주님을 섬기는 것이 신앙이라며 투어를 하면서 배운 노래도 불러 주어 즐거움을 선사했다.

 

▲ 선교학생들은 흥겨운 아프리카 아카펠라 공연을 하며 하나님으로 말미암는 큰 행복을 미소로 표현해 주었다.
 

▲ 말씀을 전하는 박옥수 목사

박옥수 목사는 사도행전 4장 말씀을 전하며 우리가 하는 모든 일들이 복음을 전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우리 전부는 멸망받을 수밖에 없으며 우리가 복음 전하는 것을 하나님은 기뻐하신다고 말했다.

'내 안에 있는 나 아닌 나를 발견하지 못하는 영적인 색맹은 하나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역사가 안 보이고 소망과 기쁨을 발견하지 못하여 어려운 인생을 살 수밖에 없다. 신앙생활은 하나님 안에 들어오는 것이다.'라며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해결해 주신 역사들을 간증했다.

 

부산, 영덕, 울산도 방문해 형제 자매들과 모임을 가졌다.

▲ 영덕교회 헌당예배 축하공연을 하는 선교학생들
▲ 영덕 교회 헌당 예배를 마친 후 기념 촬영
▲ 동울산 교회 장년 형제들과 한자리에 앉아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승리하는 삶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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