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호 표지의 주인공은 탄자니아에 사는 전주언(탄자니아 무알리무 J.K예레레학교 4학년)이에요. 중학교 다니는 형과 함께 표지 촬영을 하는 날, 날씨가 무더워 힘들었지만 촬영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어요. 한껏 포즈를 취하다 보니 부끄러움도 잊고 아프리카 알리기에 여념이 없네요. 탄자니아는 한국에 비해 환경이 어렵고 불편한 것도 많지만 하나님을 찾고 만나기엔 더 없이 좋은 곳이래요. 탄자니아에 가면 주언이를 만나 아프리카를 속속들이 느껴보세요.(사진/김현정 기자) 저작권자 © 굿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가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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