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식동물은 풀을 먹지 않는다
육식동물은 풀을 먹지 않는다
  • 이가희 기자
  • 승인 2018.01.25 1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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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먹는 사람,
절망을 먹는 사람

두 종류의 사람들
육식동물과 초식동물이 분명하게 나뉘듯이, 사람도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어요. 똑같은 상황에서 행복을 보는 사람과 절망을 보는 사람으로 말이에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려운 일을 당하면 실망에 사로잡혀요. 중요한 시험에서 떨어졌을 때 ‘에잇, 창피해. 역시 나는 안 돼!’ 하며 실망하지요. 혹시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잘못하지도 않았는데 억울하게 꾸중을 들은 적이 있나요? 그럴 때 마음이 어땠나요? 억울하게 혼내신 선생님이 밉고 섭섭하진 않았나요? 마음이 어두운 곳에 있는 사람은 어려운 일을 당하면 어두운 마음에 반응해서 어두운 삶을 살아요.
이와 반대로 마음이 밝은 곳에 있는 사람은 ‘내가 건방지게 대충 공부해서 떨어졌어. 마음을 낮추고 마음을 쏟아서 다시 도전해봐야겠다. 비록 실패했지만 좋은 경험이 됐어’ 하고 희망을 품어요. 또 ‘선생님이 모르고 혼내신 거니까 괜찮아! 덕분에 내 마음이 튼튼해졌는걸’ 하며 평안을 누리지요. 육식동물이 배가 고파도 풀은 안중에 없고 고기만 먹듯이, 마음이 평화로운 곳에 있는 사람은 괴로운 일이 있어도 괴로움을 보지 않고 행복을 찾아 행복을 누리며 산답니다.

행복을 볼 수 있는 마음
우리가 살다 보면 수많은 문제들을 만나요. 사람들은 그 문제들을 해결해야 행복해질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누구도 인생의 문제를 다 해결할 수는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행복하게 살려면 문제 속에서도 행복을 볼 수 있는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해요.
여러분은 희망을 먹고 있나요? 절망을 먹고 있나요? 오늘 하루 동안 행복을 찾았나요? 아니면 불행을 보았나요? 여러분이 처한 환경을 바꾸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기 전에 꼭 생각해 보세요.

 

 

 

 

말씀 안에 거하는 사람


이 병 아무것도 아니야!
마음의 모양을 좀 더 살펴보면, 똑같은 상황에서 감사와 기쁨을 보는 사람이 있고, 짜증과 슬픔을 보고 거기에 빠져 사는 사람이 있어요.
마인드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최수현 선생님은 스물두 살 때 위암에 걸렸어요. 그 뒤로 2년 동안 암이 온몸으로 퍼져 몇 개월 살지 못한다는 진단을 받았어요. 그 사이 상태가 심해져 혀를 잘라야 하는 상황에 놓이기도 하고 기억을 잃기도 했어요. 보통 사람들은 암이 한 군데만 발견돼도 충격을 받아요. ‘하필 내가 왜 몹쓸 병에 걸렸지? 이러다 죽으면 어떡하지?’ 하며 걱정에 빠져서 곧 죽을 사람처럼 지내지요. 그런데 최수현 선생님은 어떤 의사도 고칠 수 없다고 하는 상황에서 걱정과 슬픔에 반응하지 않고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하셨는지를 찾아보았어요. 그리고  예레미야 29장 11절에 나오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였어요. 그러고는 암덩어리와 같은 자신의 몸을 보고도 ‘이 병 아무것도 아니야! 얼마든지 이겨내고 더 건강해질 수 있어’ 하고 희망을 품었어요. 놀랍게도 지금은 모든 암을 이겨내고 전 세계를 다니며 자기와 같이 절망적인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볼 수 있는 마음을 가르쳐 주고 있어요.

말씀에 이끌려 행복을 누리기를
자기 생각을 버리고 예수님께 속한 사람은 문제를 만나도 문제 속에서 감사한 것과 기쁜 것을 찾아 행복하게 살아요. 어려운 일을 당하면 ‘하나님은 나를 돕지 않으실 거야’ ‘나는 공부를 못해서 말씀을 잘 기억 못해’ 등등 부정적인 생각이 지나가지만 거기에 반응하지 않아요. 그런 생각은 거들떠보지않고 ‘하나님은 뭐라고 하시지?’ 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찾아 기쁨과 소망을 누린답니다.
또한 복음을 듣고 구원받은 사람은 더 이상 죄와 심판에 매이지 않아요. 혹시 실수하고 죄를 짓더라도 ‘하나님이 나를 버리시면 어떡하지?’ 하고 걱정에 빠지지 않고 ‘내가 이렇게 약하기 때문에 예수님이 필요해’ 하고 예수님과 더욱 가까워지지요. 말씀 안에 거하는 사람은 어려운 문제 속에서도 행복을 찾고, 부족한 자신을 보면서도 희망을 보고 감사해해요. 키마 독자들 모두 말씀에 이끌려 행복을 누리며 살기를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