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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쁜소식간증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러 오신 뜻이 다 이루어졌다는 것이구나성도간증
권양오(서부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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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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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다가 고등학교 친구를 우연히 만나 의료기 판매업을 소개받았다. 중국 중경에 사무실을 차리고 10여 년간 의료기를 판매하면서 돈을 제법 많이 벌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음식을 먹어도 돌아서면 허기가 져서 병원에 갔더니 당뇨라고 했다. 그래도 사업을 계속했지만 어려워지면서 뇌졸중으로 쓰러져 한국으로 돌아왔다.
나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기에 사람들이 나에게 전도하려고 하면
“너희가 믿는 하나님은 믿으면 천국으로 보내주고, 믿지 않으면 지옥으로 보낸다는데 그게 무슨 하나님이냐!”라고 핀잔을 주었다. 그런데 뇌졸중으로 쓰러지자 하나님을 찾았고, 지인의 소개로 교회에 가기 시작했다. 나를 이끌어주던 전도사님이 예수님을 영접하라고 해서
“영접하겠습니다.” 한 후 나름대로 기도하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다. 그러나 전도사님은 나의 영적인 목마름에 관심이 없었고, 또 내 목마름을 해결해 주지 못했다. 그래서 나는 혼자 성경을 공부해야겠다고 마음을 정했다.
어느 날 길을 가다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를 알리는 가판 전도팀을 만났다. <죄 사함 거듭남의 비밀>을 빌리면서 기쁜소식서부산교회 진옥수 자매님의 인도로 부산성경세미나에 참석했다. 첫날 말씀을 들으면서 ‘내 영적 목마름을 이곳에서 찾을 수 있겠구나’ 하는 소망이 생겨 무척 좋았다.
나는 예전에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Passion of Christ’라는 영화를 본 적 있다. 예수님이 갈보리 산에서 신포도주를 받으신 후 ‘다 이루었다’라고 하셨는데, 말씀을 들으며 그 의미를 깨달았다.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러 오신 그 뜻이 다 이루어졌다는 뜻이구나. 아, 그럼 내 죄가 다 사해졌구나!’
성경세미나에서 전에 다니던 교회의 집사님을 만났다. 그분은 나에게 “여기서 하는 말 듣지 마세요. 나랑 같이 갑시다.”라고 했지만 나는 가지 않고 남아서 죄 사함에 대한 분명한 말씀을 들으며 무척 기쁘고 감사했다. 그리고 이 교회에 나가야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사 53:5)
2부 상담시간에 목사님으로부터 이 말씀을 들으면서 죄 사함에 대한 확신을 가졌다. 내가 평소에 궁금한 부분에 대해서도 묻다 보니 의문이 다 풀어졌다.
3년 전에 뇌졸중으로 쓰러진 적이 있어서 지금도 몸이 불편하다. 그러나 계속되는 후속 성경세미나에 참석하고 신앙상담을 받다 보니 내 아픈 몸도 나을 수 있겠다는 소망이 생겼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 이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이 나를 하나님의 증인으로 세우시고 내 병도 고치시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나는 오랫동안 아버지를 원망했다.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지 못 하시면서 귀에 못이 박히도록 “아껴서 써라.” 말씀하시는 아버지에게 마음을 닫고 살았다. 어릴 때에는 어머니에게 “아버지와 이혼하고 우리끼리 살아요.”라는 모진말도 했다. 철없이 말한 것이 죄송하고 아버지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다. 내가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자매님에게 감사하고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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