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YF를 알리는 시간을 가지다
동계올림픽 사상 역대 최다국인 92개국, 2,925명의 선수들이 참석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본격적인 문을 열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준비하셨음을 의심할 수 없기에 세상을 변화시키는 IYF를 홍보하기로 계획을 세웠다.
9일 밤 21개국 26명의 정상급들이 참석한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17일간의 열전을 알리는 개회식이 시작됐다.
마인드잡지 영문판과 IYF를 소개하는 영문 브로셔로 홍보했는데, 참석자들은 같이 넣은 한국 전통 문양 나무젓가락을받으며 기뻐했고, 진지하게 잘 들어주었다.
하나님이 횡계의원을 홍보센터로 준비해 주셔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몸을 녹이며 마음껏 홍보 할 수 있었다. 그리고 개막식 시작 10분 전, 기적적으로 경기장에 들어가 홍보할 수 있도록 돕는 손길을 준비해주셨다.
거리에서 만났던 코치 및 감독들과 방송언론 관계자들에게도 홍보지를 나눠주면서 우리를 소개하고 연락처를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작은 불꽃 하나가 큰 불이 되어 몸을 녹이듯이 오늘 우리의 한걸음이 복음의 큰 진보가 될 것을 기대한다. 앞으로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 일하실 하나님의 역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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