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호 표지
2018년 2월호 표지
  • 월간 기쁜소식
  • 승인 2018.03.0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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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이야기
 

 

표지 이야기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8)
주님이 신년사로 주신 말씀을 묵상하다 보면 ‘땅 끝까지’라는 말씀에 새삼 감사한 마음이 든다. 만약 주님이 사마리아까지만 말씀하시고 ‘땅 끝까지’를 말씀하시지 않았다면 어찌할 뻔했나? 우리가 복음을 들어 구원받은 것이 감사하고, 우리가 다시 누구에게든지 복음을 전해서 그들이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이 감사하다.
남태평양의 섬나라 솔로몬제도 사람들은 자신들이 사는 곳이 땅 끝이라고 말한다.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라는 말씀대로 이 시대에 솔로몬제도에 복음이 전해지고 있다. 나무 열매를 따던 마을의 젊은이가 길에 앉아 한국에서 간 단기선교사에게서 복음을 듣고 있는 모습은, 2천 년 전에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남기신 말씀이 이루어지는 현장이다.
우리가 이방인으로서 복음을 전하는 증인이 된 것은 무한한 영광이다. 이방인의 때가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올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증인의 삶으로 말미암아 행복할 것이 소망스럽다.
(관련기사 66쪽 | 사진 : 솔로몬제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단기선교사 최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