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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마인드 강연으로 인도의 청소년을 바꾸겠습니다.
최유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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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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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13억 인구인데, 평균연령은 29세이고 인구 중 절반이 25세 이하로, 마인드 강연이 가장 필요한 나라이다.

하나님께서 마인드 강연을 통해 인도 경찰과 청소년을 이끌어 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다. 인도 청소년들에게 오늘의 행복 속에 잠들고 내일의 소망 가운데 눈을 뜨는 삶을 주시고 싶은 종의 마음을 따라 달려갈 때 하나님께서 많은 열린 문을 허락하시는 것을 본다.

'정부와 함께 마인드 강연으로 일하라'는 말씀을 따라 District Police Training Center(경찰훈련지역센터)를 방문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하이데라바드 여러 정부기관(경찰, 대학, 농림부 등)에서 해온 강연 자료들을 보여주면서 차대세 리더가 함양해야 할 것은 똑똑한 머리가 아닌 강한 마인드임을 이야기하며 마인드 강연 프로그램을 제의했다.

하나님께서는 경찰 훈련생 200명 이상에게 강연할 수 있게 하시면서, 계속해서 경찰에게 마인드 강연을 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주셨다.

그 후 인도 중앙정부에서는 인도의 젊은이가 강한 마음을 갖지 못하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닫고 점차 많은 강연을 주최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젊은 사관생도들의 마인드 성장을 상의하기 위해 20크롤(약 3억)을 써서 전 인도에 Students Police Cadet를 주최했다. 카눌 행사에 마땅한 강사가 없어 고민하던 중 마인드 강연을 듣고 마음을 열었던 한 경감(DSP)이 행사를 담당하는 총경(SP)과 치안감(IG)에게 이 사실을 보고하고, 마인드 강연을 듣기 위해 김동엽 강사를 초대했다.

   
청소년의 마음을 성장시키는 방안을 논의 중인 자리에 함께한 김동엽 강사

행사를 담당했던 총경은 현 청소년의 실태를 매우 안타깝게 생각했다.

“요즘 젊은이들은 어려움을 극복하려고 하지 않고 어처구니없는 일에도 경찰을 부릅니다. 특히 조심성과 책임감이 없어 음주운전과 강간으로 많은 젊은이들이 그 인생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은 나라의 미래이기 때문에 그들의 도덕성이 바껴야 합니다.” – 총경 식샤 왈리(Shaik Shavalla)

하나님은 청소년 문제를 주제로 사회 여러 분야의 지도자들을 이끌어 주셨고 경감, 농림부 간부, 체육 NGO회장, 환경 전문가 등 약 70명이 모여 마인드 강연을 들었다.

   
요즘 청소년의 마음을 정확하게 강연으로 풀어내는 김동엽 강사

“많은 사람들이 젊은이들이 변화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화제의 주제와 목표는 좋지만 자신을 바꿀 힘이 없는 요즘 청소년들에게는 맞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인도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물질적으로) 풍요해지면서 젊은이들은 점점 부담을 싫어합니다. 도전해야 한다고 하지만 도전만으로는 젊은이를 성장시킬 수 없습니다. 자기가 부족한 것을 알고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결국 성공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강한 마음은 도전하고 모든 형편에 굴하지 않는 것'을 이야기하지만 김동엽 강사는 역설적으로 '자신의 부족함을 아는 것이 강한 마음'이라고 이야기했다.

13개 경찰훈련센터에서 매년 6,000명의 청년 경찰들을 배출하는 카눌 산제이 치안감(IG)은 마인드가 바뀌면 인생이 달라진다는 것에 동감하고 모든 경찰훈련센터에서 마인드 강연을 하고 싶어 한다. 서둘러 마인드 강의 계획서를 준비해 같이 젊은 사관생도들의 인생을 바꾸기 위해 상의 중에 있다.

   
감사와 존경을 표하는 치안감(좌)와 총경(우)
   
청소년의 변화를 소망하는 마음을 담아서

인도는 영어에 능통한 젊은이들이 많다. 마인드 교육이 활성화되어 많은 젊은이들이 마음에 변화를 입고, 국내외로 나가 자신들이 변화되기 전과 같은 고통 속에 있는 청소년들을 구제하는 일들을 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경찰 훈련생 강연 후

총 5개 신문사에서 Students Police Cadet과 마인드 강연에 대한 기사를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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