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강동시민과 함께한 "최웅렬 힐링 그림전"
하남.강동시민과 함께한 "최웅렬 힐링 그림전"
  • 고성희
  • 승인 2018.03.2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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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문화 예술회관에 들려진 맛있는 마음 이야기

2018년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강동 IYF 주최로 “최웅렬 힐링 그림전”을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가졌다.

 

왼발로 그리는 구족화가 최웅렬 화백의 그림전은 학생들의 오프닝 댄스와 리오몬따냐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되었다.

 
 
 
 

하남시민들과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귀빈들이 함께 해주었고 김종복 시의장의 축사와 강동교회 이상준 목사의 메시지를 들었다.

 
 

최웅렬 화백의 마인드를 들으면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마음을 만나는 시간이었다. '35년 전 인생이 고통스럽고 희망이 없었는데 하나님의 사랑을 만난 후부터는 내가 보는 눈이 틀렸다는 지혜가 들어오면서 다른 사람의 마음이 느껴지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많은 이들이 최웅렬 화백의 그림 속에 숨은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면서 마음이 힐링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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