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Am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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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간 기쁜소식
  • 승인 2018.04.1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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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페르난도 루고 국회의장 방한

페르난도 루고 국회의장이 기쁜소식선교회와 인연을 맺은 지
10년째가 되었다. 대통령 당선인으로 처음 박옥수 목사와 만났고,
이후 대통령, 상원의원, 국회의장으로 만날 때마다 위치는 달랐지만,
그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함께해 왔다.

 
 

2008년 6월, 한국 한남동
대통령으로 당선된 직후 한국을 방문한 루고 대통령은 중남미 대사들과 만찬을 가졌다. 그 당시 파라과이 대사를 통해 박옥수 목사와 25분간 개인 만남을 가졌고, 박옥수 목사는 저서인 <죄 사함 거듭남의 비밀> 스페인어판을 선물했다.

 

2009년 2월, 두 번째 만남
파라과이 월드캠프 참석차 파라과이를 방문한 박옥수 목사는 루고 대통령과 대통령궁에서 면담을 가졌고,
이 자리에서 복음을 전했다. 복음을 듣던 대통령은 박옥수 목사의 손을 꽉 쥐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표현했고, 다음 날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에 참석했다.

 

 

 

2010년 2월, 세 번째 만남
루고 대통령은 박옥수 목사님을 보자마자 “Mi Pastor(나의 목사님)”이라고 말했다. 박옥수 목사는 히브리서 9장, 10장의 말씀으로 대통령과 다시 한 번 복음에 관한 말씀을 나누었고, 루고 대통령은 “하나님께서 박 목사님을 통해서 나에게 말씀하신다.”라고 말하며 기뻐했다.

2011년 10월, 암수술 이후의 만남
루고 대통령은 암이 발견되고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었던 것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했다.
생사의 갈림길에 놓였다가 완치된 간증은 유명한 일화로 남아 있다.

 

 

 

2012년 5월, 한국 여수
여수 세계박람회 중에 '파라과이의 날'을 맞아 루고 대통령이 방한했다. 당시에 여수 세계박람회장에 IYF단원 200여 명이 국제관 등에서 통역과 전시 진행을 돕고 있었는데,  IYF 단원들과 박옥수 목사, 그라시아스합창단 등 600여 명이 루고 대통령을 환영했다.

 

 

 


2014년 6월, 파라과이 캠프
루고 대통령이 대통령 직에서
물러나 상원의원으로 있을 때에도 의원은 파라과이에서 월드캠프가
열릴 때마다 캠프를 찾아 함께
축하하고 만남을 가졌다.

 

 

2017년 1월, 파라과이
파라과이 월드캠프에 참석한 박옥수 목사와 루고 상원의원은 반갑게 재회했고, 복음 교제를 나누었다. 박옥수 목사는 7월 한국월드캠프에 루고 상원의원을 초청했는데 ‘우리가 다시 만날 때에는 한국에서 만나게 될 것’이라며 초청에 응했다. 하지만 6월 말, 루고 의원이 국회의장에 선출되면서 공식 업무와 맞물린 일정으로 인해 방문이 미루어졌다.

 

 

 

 

 

 

2018년 1월,
박옥수 목사와의 약속을 위해 루고 국회의장은 한국을 방문했다.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영하 18도의 한파가 있었던
기간이었지만 루고 국회의장은 가는 곳마다 자신을 환영하는 한국인들의 사랑을 뜨겁게 느끼는 시간을 보냈다.
여의도 국회와  대전의 그라시아스음악학교를 방문하고
경북 대덕의 IYF 수련원에서 IYF 고문 위촉식을 가졌다.

 

“대통령 시절, 루고 의장님은 서민들의 친구로 불렸습니다. 지금도 많은 국민들이 루고 의장님을 존경하고 사랑하고 그리워합니다. 이번에는 여러분의 친구가 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의장님은 한때 암에 걸려서 브라질까지 가서 치료를 받으셨습니다. 병원에서 퇴원한 뒤 저를 만나서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병을 고치셨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이렇게 건강해지시고 한국까지 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_박옥수 목사 메시지

 

“이 위촉장은 저에게 두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IYF 가 저에게 주는 신뢰의 표창이고, 두번째는 전세계 청소년들을 향한 제 편에서의 서약입니다. 저의 후원은 작고 보잘것 없겠지만 제 나라의 문화와 경험을 통해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것으로 오늘날 협력을 필요로 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_페르난도 루고 파라과이
국회의장 메시지